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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체의 한계를 넘어서

실제 경찰들이 많이 쓰는 기술 니온 밸리

by 둥지나무 2019. 2. 26.


요즘은 UFC를 비롯한 각종 종합 격투기 방송들이 많아서 <그라운드>기술이 일반적입니다만, 제가 어릴 때만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주로 그레플러 계열의 아이들과 만나면 백이면 백 박살이 났는데 패턴은 거의 같습니다.


일단 걸어서 넘어뜨리거나 허리 테클로 체중을 실어 넘어뜨리린다.두번째 마운트를 해서 일어나지 못하도록 제압한다.세번째 얼굴을 집중적으로 때려서 무력화 시킨다.


요즘은 많이들 알려진 지식입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쿠도 한국지부장님의 기술을 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머리가 하얗게 되네요이것이 입식 타격계가 그라운드 기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어릴 때 역시 유도를 좀 배웠어야 했어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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