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439

에.... 그렇다고 합니다. 2024. 2. 4.
요즘 프라모델 중고 시세를 보고 있는데... 중고 모형 판매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네요. 건담 프라모델은 기본이 보통 2배 정도 되는 것도 꽤 있고... 심하면 3배정도 되는 것도 있는 듯합니다. ( 붉은 혜성도 아닌 주제에 통상의 3배라니 너무한 것 아닌가...!! ) 모형 수집이 취미이지만 만들지 못해 소장만하고 있는 프라모델이 꽤 있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전개인데요... ^^;;; 수집 및 소장하고 있는 물건을 만약 지금 판다면 판매가의 2 ~ 3배는 받을 수 있다는 뜻이라서 왠지 투기성으로 모형을 수집한 듯한 느낌도 조금. ㅠ,.ㅠ;;; 때문에 기분이 상당히 좋기는한데 프라모델 유통시장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 더구나 처음에는 반다이 건담 프라모델 쪽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었는데 지.. 2022. 11. 25.
1일 방문수가 1600을 넘겼습니다. 비교적 한가로운 개인 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높은 조회수가 나와 당황스럽네요 ^^;;; 아마도 포털사이트 의 대문 어딘가에 게시글이 소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1일 조회수로 1200 넘게 나온 게시글은... [박스 개봉] 반다이 EX-모델 1/1700 스케일 Salamis & Magellan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입니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처음 등장 yolga.tistory.com 바로 이 글인데요... 사실 같은 경우는 우주세기 건담에서는 장렬하게 전사해주시는 포지션의 엑스트라 같은 존재라 이렇게 많은 조회수가 나올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이 글을 읽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2021. 6. 7.
존경하는 ‘미우라 켄타로’선생이 서거하셨다고 합니다… ヤングアニマル公式 on Twitter “【三浦建太郎先生 ご逝去の報】 『ベルセルク』の作者である三浦建太郎先生が、2021年5月6日、急性大動脈解離のため、ご逝去されました。三浦先生の画業に最大の敬意と感謝を表します twitter.com 일본 하쿠센샤 영 애니멀편집부 공식 트윗이니 믿을만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아... 이제 '베르세르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우라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021. 5. 20.
다시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계란 다이어트라고... 하는 일종의 단백질 다이어트입니다 ㅠ,ㅠ;;; 체중 조절이 안 되는 것은 여전하고 배는 고픈데... 흑...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단백질은 위에서 가장 늦게 소화되는 물질 중에 하나라 최소한 배고픔은 조금 줄어들 듯합니다. 아... 계란 다이어트라니... ㅠ,.ㅠ 예전에 삶은 계란으로 체중을 엄청 줄여본 경험이 있거든요. 다이어트용으로 거의 1년 가까이 삶은 계란만 먹었는데 이건 죽을 것 같은 고통이... ㅠ,.ㅠ;;; 체중이 쉽게 붙은 몸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잠시 견디는 것은 ~~ !! ( 아 배고프다... ㅠ,.ㅠ;;; ) 2021. 5. 7.
잭 스나이더 감독의 <저스트 리그>를 기념하는 의미로... 앞으로 며칠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 및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시청할 예정입니다. 게임을 시청이라고 하는 이유는 본래 저라는 인간이 게임을 하는 것보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는 걸 더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다행히도 요즘은 유튜브에 게임 줄거리 요약 등을 방송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저같이 게임 플레이하는 것을 보는 걸 즐기는 인간(?)에게는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 영상 제작물을 보는 것도 일이기 때문에 볼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봐 둘 예정입니다. 무엇을 보는지는 비밀입니다만 는 꼭 볼 예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2021. 3. 20.
컨디션 관리를 위한 몇가지 조치 최근 들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데 아무래도 핸드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코비드 사태이후로 아주 많은 와 관련 전화를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것들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가위를 눌리는 것 같아요. 가위눌림은 근육 경직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인데 전화 소리에 놀라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중일 때에는 핸드폰을 모드로 설정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혹시나 연락을 주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깨어있을 때 수시로 핸드폰을 확인하고 있으니 차후에라도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해 부탁드립니다 ^^;;; ) 2021. 3. 12.
컨디션이 상당히 다운 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 운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체크해본 결과 많이 안좋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대충 3가지로 분류가 가능한데... 첫째는 환절기로 인한 바이오리듬의 변화. 두번째는 꿈을 연속해서 꾸다가 가위 눌림. 세번째는 평소보다 몇시간 일찍 일어나게 되었음. ...이네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건 잠을 더 자는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조금 버터보면서 신중히 몸상태를 조사해보고 다시 잠을 자야한다는 판단이 들면 아마도 잠을 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 오래간만의 꿈같은 수면... ) 2021. 3. 9.
최근 꿈 속에서도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빨리 끝내고 싶다는 신호인데... 아직 끝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시간의 지평선이냐... 왜 이렇게 멀어... ㅠ,.ㅠ;;; ) 2021. 3. 4.
죽음의 단락을 넘겼습니다. 다음 단락부터는 이렇게 길게 쓰지 말아야지 아이고... 온몸이 다 쑤시네... 자고 일어나면 파워업 해서 또 달려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 ~~!!! P.s... 진짜 길게 쓰면 안 되는데 또 길게 쓰면 어쩌지...? ㅠ,.ㅠ 2021. 2. 28.
자극을 받았더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시간이 그리 많이 남은 것 같은 느낌은 아니라서... 최대한 많이 쓰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자 ~~ 파이팅 ~~ 파이팅 ~~~!! 시간이 없어 ~~ 2021. 2. 26.
구상과 다듬기만 반복하던 부분을 드디어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기쁘냐면... 2주일 가까이 단 한 줄도 쓰지 못했거든요. 크흑... ㅠ,.ㅠ 대충 앞뒤 순서를 맞추어가며 아주 거친 러프의 글들을 모아보니 현재까지 쓴 것들 중에 가장 긴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말이죠. ( 앞으로는 더 긴 것을 쓰게 될지도 모르지만... ㅠ,.ㅠ;;; ) 일단 시작했으니 최대한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마감하고 털어내 버리고 싶다구 ~~!! ) 하지만 끝나면 또 다른 걸 써야한다는 사실... 무엇을 쓰게 될지는 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것 또한 사실. ( 오우... 긴장감 넘쳐나고 ~~ ) 2021. 2. 24.
믿을 지 모르겠는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단지 그 속도가 상당히 느릴 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야기 하나가 예전의 이야기보다 최소 5배 정도 길어졌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느려지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는 일하는 양은 같은데 끝이 안나고 있다는 것이... 흑 ... 슬픕니다. 등장 인물도 엄청 많아서 생각할 것도 무지 증가했습니다. 그것은 곳 정신 노동을 극한으로 올리는 것으로.... 나에게 시간을 달라 ~~ 끝내고 싶습니다. ㅠ,.ㅠ 2021. 2. 20.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올해는 아무래도 전 세계적인 '팬더믹'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네요. 개인 일정은 여전히 상당히 촉박한 관계로 휴일에도 열심히 물밑 작업이 한창입니다. 관련 내용은 아무래도 내부용 자료이기 때문에 밖으로 내보내드릴 수 없다는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내부용이라고 하니 뭔가 거창한데 별거 아닙니다 ㅠ,.ㅠ;;; ) 요즘 가장 중심에 두고 있는 부분은 같은 아이디어가 반복적으로 사용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영화처럼 하나의 단편으로 끝나면 좋은데 시리즈의 작품은 영화와 달리 같은 주제가 계속 연결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흐르는 시간에 따라 이야기가 변화해가며 보는 이들에게 적절한 설득력을 가지는 요소가 아주 중요합니다. 영화를 만.. 2021. 2. 13.
글쓰기 진행이 더딥니다. 특정 인물의 퇴장과 신캐릭터의 대거 등장... 그리고 그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설정의 설명들 때문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만... 몇 명의 캐릭터를 빼고 새로이 들어가는 캐릭터로 인해 인물들 간의 위치와 배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생각보다도 훨씬 어렵고 진행이 더딥니다. 그러나... 노력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 그것말고 달리 다른 길도 없잖아. 잘해라 ~~ ㅠ,.ㅠ;;; ) 2021. 2. 6.
이야기 정리가 안되서 ... 자료를 주욱 늘어놓고 순서를 봐가며 정리 중입니다. (외부 노출은 안되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ㅠ,.ㅠ;;; ) 써야 할 것의 전부는 아니고 그중에 일부에 해당합니다만 여기서 한 챕터가 끊기고 다음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우선 정리해야 할 것들만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 덕분에 양이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거... ( 즉... 이것이 끝나면 또 죽어라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ㅠ,.ㅠ... 흑... ) 일단 많아보이지 않으니 부담이 없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지수는 계속 상승 중입니다. 2021. 1. 31.
자신이 쓴 글의 내용을 기억 못해서 ... 글쓰기를 중지한 상태로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대충 150페이지 분량인데 며칠 걸리겠네요. 이것을 전부 읽어서 모두 기억 속에 넣은 다음에 다시 원하는 분량만큼 잘라서 이야기 속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써내려 갈 때는 신나게 적었는데 막상 녹여내려니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머리가 그다지 좋은 편이 못되기 때문에 노력으로 커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ㅠ,.ㅠ;;; 2021. 1. 29.
'블랙잭'전집... 이제 겨우 절반을 읽었습니다. 박스가 두개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두번째 비닐 포장을 개봉... 두둥 ~~ 틈틈이 5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읽다보니 한참 걸리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 만화는 에피소드 하나하나마다 시간의 순서와 관계없이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 네... 다행히도... 솔직히 1권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나지도 않아요. ) 저같이 기억력이 나쁜 사람에게는 딱 좋은 만화라고 할 수 있는데 블랙잭은 무면허 의사이지만 전세계 외과 전문의들 중에 가장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이다. 돈을 아주 좋아해서 수술비가 천문학적인 액수이고 성격도 대단히 까탈스럽고 나쁘다. 하지만 그것은 외견으로만 보이는 모습일 뿐으로 사실은 마음이 약하고 따뜻한 사람.. 2021. 1. 29.
글쓰기가 잘 안됩니다. 정확하게는 무지하게 길어지고 있어요. 쓸 것은 많고 등장인물도 많고 이야기를 풀어야 할 것도 많고 하다 보니 점점 꼬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왠지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은 느낌인데... ( 좋지 않은 느낌이요... ㅠ,.ㅠ ;;; ) 최대한 잘 줄여봐야 할 텐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P.s... 아 ... 정말 잘 쓰고 싶다 ㅠ,.ㅠ;;; 2021. 1. 24.
오오... 글이 써 집니다. 갑자기 돌아가지 않던 머리가 움직이면서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이렇게 되어야 정상이지 휴... 다행이다. 그러나 이미 1주일의 시간을 허비해버린 상태라는 것... 당연히 스케줄도 1주일간 연장에 엉망이 되어버린 상태라는 것... ... 흑...... 슬프다... 2021. 1. 17.
피트니스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17일 이후에나 가능할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정지 명령이 해제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운동을 했는데 참 좋네요. 감상은 여기까지고... 현재 글쓰기가 진행되고 있지 않아서 상당히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이 시작한 지 5일째 되는 날이니까 스타트 속도가 상당히 늦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어떤 식으로든 일단 시작은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글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폐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021. 1. 12.
얼었던 수도관이 녹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어제 전문기사님이 오셔서 30분 만에 쏴아~하고 뚫어버리셨습니다. ( 현대 과학 기술 좋구나... ) 그 덕분에 저만의 '혹한기 동계훈련'은 2일 천하로 끝났고 비축해둔 생수는 처치곤란으로 남았습니다만 그래도 물이 나와주니 참 좋군요. 더불어 자연재해에 인간이 거주하는 현대 도시들이 얼마나 취약하고 약한지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세계적인 '팬더믹 사태'로 중지되었던 '피트니스 클럽'은 17일 이후 정상화될 모양입니다. 현재까지의 확장세로 보아 최소 2주간 이상 연장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부산은 물론이요 전국적으로 '피트니스 클럽'운영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어서 일단은 17일 이후에 해제하기로 한 모양입니다. 정확한 행정 명령은 현재의 확장세가 악화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2021. 1. 11.
수도관이 얼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단수... 즉 , 물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부터 나오지 않기 시작했는데 주변 많은 세대도 현재 단수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특별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보이지 않고 다음 주 기온이 올라 얼은 수도관이 녹을 때까지 '혹한기 훈련'이 되겠습니다 ㅠ,.ㅠ 녹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사용할 식수를 일단 확보해두고 씻는 것은 물티슈로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 ( 어흑...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ㅠ,.ㅠ ) 부산에 수도관이 얼어 붙은 것은 거의 십 년 만인 것 같네요. 2021. 1. 9.
하나의 단락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시작해야 하긴 하는데 일단 긴장이 풀리니 약간 멍한 상태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감을 끝낸 것들에 대해서 잠시 뒤돌아보는 시간도 좀 가지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편의 이야기를 쓰다보면 어쩔 수 없이 신선 함이라던가 새로움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데 제일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좀 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간 내에 끝내야한다는 긴장감이 있으면 집중력이 확실히 올라가긴 하지만 끝을 내기 위해서 신선하지도 기발하지도 않은 소재를 억지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마치 비어있는 종이에 일단 색칠은 해야하니까 아무 물감이나 마구 칠하는 것과도 같죠. 어떻게든 공간은 매우지만 이쁘게 칠해지지는 않습니다. 왜 이렇게.. 2021. 1. 9.
오늘 끝나야 하는 데 ~~~ !! 마지막 에피소드를 쓰고 있습니다... 만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아 끝을 못 내고 있습니다. 대충 할 순 없는 것이니까요... 매번 고비가 많이 있었는데 특이 이번 에피소드는 상당히 진척이 느리네요. 체력적으로도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라 게시글을 쓸 힘도 없네요. 버티다 안되면 그냥 잡니다 ㅠ,.ㅠ 2021. 1. 5.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는데 일하는 중입니다 ㅠ,.ㅠ;;; 올해 소원을 감히 빌어보자면 글쓰기이던 그림이던 번개같이 '착착~~!! '하고 되는 능력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잠을 자고 있는 꿈속에서도 그림을 그리던가 글을 쓰고 있는 건 이젠 너무 지겨워 ~ ( 자유를 달라 ~~~!! ) 세계적인 팬더믹으로 피트니스 클럽의 패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개인 운동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은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장비가 없다 보니 약식으로 진행될 수 밖에는 없는 현실입니다. 1월 3일까지 지속되고 있는 '집합 금지'는 또 한 번 연장될 것 같은 불길한 예상을 지울 수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잘 되어 2021년 새해에는 마스크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한해 많은.. 2021. 1. 1.
중고 서적 몇 권을 구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원래 예정된 시간으로는 오늘 즈음해서 'RG 제타 건담'의 를 쓰기로 했는데 '사회적 격리 2.5단계'의 연장으로 인해 1월 3일까지 '피트니스 클럽 운영 중지'이기 때문에 글쓰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전의 게시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운동을 하는 도중에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시간이 없으면 글쓰기도 없습니다. 대신 자택에서 개인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는데 대신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 편의 영화를 감상했는데 좋은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네요 ^^;;; 영화에 대한 것은 요즘 '유튜브'에서 워낙 많이 소개가 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감상평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래.. 2020. 12. 29.
수소 액체연료 가스터빈 엔진이 드디어 상용화 시대에 들어가나 봅니다. 20 ~ 30년 즈음 전에 자동차 내연기관을 비롯해 많은 부분이 수소를 직접 연소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는데 수소는 불안정해서 안된다고 말한 '인간' 누구냐 ?! 수소는 연소 시 폭발력이 높기 때문에 핵융합엔진을 제외한 자원중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에너지 원입니다. 2020. 12. 28.
메리 크리스마스~ ... 입니다만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상태라 변명을 하기에도 좀 부끄러운 상태인데 현재 모니터 상의 상태입니다. '모자이크'는 이야기 누출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이니 이해해 주시고... ( 이것도 이미 상당히 자주 말씀드려 이것도 말하기 민망합니다 ㅠ,.ㅠ ) 그래도 일단 계획한 부분의 끝이 보이기 시작은 했는데 날짜를 계산해보니 2020년을 넘겨 2021년 1월 초반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마도 지옥의 '해피 뉴 이어'가 될 듯... ㅠ,.ㅠ ) 서구권의 뉴스에 의하면 '산타 할아버지'는 에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정상 영업이 가능하시다고 하니 착한 어린이는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착한 어린이가 아니여서 이만 꿈나라로.. 2020. 12. 24.
악몽보다 더 한 꿈 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기-승-전-결'이 명확한 스토리를 3개 정도 구상했다. 다만 이것을 쓰기에는 임팩트가 약해서 안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대신 어떤 내용인지 블로그에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깨어났는데 당연하게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어차피 사용하지 않기로 한 내용이니 상관없지만 꿈속에서 진짜 쓸만한 내용의 스토리를 건지면 을 발휘해야 한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ㅠ,.ㅠ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