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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망상 노트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by 둥지나무 2019. 5. 3.


날씨도 화창하고 좋은데 서늘한 산들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감기가 심해질까 창문도 못 열고 있습니다.옷도 두껍게 올려 입고 땀을 뻘뻘 흘려가며 펜터치하는 중입니다.대충 6일 정도 아팠으니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회복 속도입니다. 


두툼한 옷 덕분에 정신이 몽롱한데 확실히 회복하려면 이 정도는 참아야 하겠지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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