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가 주연한 영화 < 게임 체인저 ( Concussion 2015년 ) >에 보면 미국 미식축구 선수들의 뇌손상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말하고 있습니다. 격투기에 관련된 경기에서도 자주 발생하는데 <극진가라데>같은 경우 주먹으로 머리를 타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간혹 그런 룰을 두고 <실전성>이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파괴력을 위주로하는 극진 가라데의 펀치가 머리에 적중 했을때 받을 두개골 및 뇌손상을 생각하면 실전성 이전에 <생명>에 대해 생각해 봐야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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