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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체의 한계를 넘어서

너무 안타까워 찍어봤습니다 암사역 흉기난동 무도인의 생각은?

by 둥지나무 2019. 1. 19.


칼을 든 사람을 만났을 때 도망가는 것은 비겁한 것이 아닙니다.


군대를 갔다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군용 전투화를 신으면 태권도가 1단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고 현대 무술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극진공수도의 최배달 총재님도 칼을 들면 무술 3단의 실력과 맞먹는다고 했습니다.(일반적인 무술이 아니라 극진공수도 기준입니다.극진의 3단은 괴물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