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11 테러>이후 배후로 의심되는 아프가니스탄의 반군을 소탕하기 위해 투입된 미국의 특수 부대원의 이야기.
단 12명의 보병이 작전에 투입되어 5만병의 적을 소탕한다.아프카니스탄 민병대의 지원 아래 미국의 최첨단 무기가 동원된 이 작전은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군사작전으로 기록된다 . 미국의 최고 엘리트 특수 부대원이지만 선임하사가 작전중에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전투 불능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된 이 작전은 현대 미군의 군사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잘 보여 준다 .
영화를 보고 있으면 아무리 미국 영화라도 과장이 심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흥행에도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절대 과장을 한 영화가 아니고 실제의 모습을 최대한 고증했다고 한다.
<911테러>가 2001년의 일로 현재를 기준으로 18년이 지난 과거의 이야기이며 현재의 미국 군사력은 이것보다 더 발전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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