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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망상 노트

피트니스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by 둥지나무 2021. 1. 12.

 

17일 이후에나 가능할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정지 명령이 해제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운동을 했는데 참 좋네요.

 

감상은 여기까지고...

 

현재 글쓰기가 진행되고 있지 않아서 상당히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이 시작한 지 5일째 되는 날이니까 스타트 속도가 상당히 늦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어떤 식으로든 일단 시작은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글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폐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은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