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두시간 뒤면 제가 거주하고 있는 부산을 통과할 것 같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의 강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 오늘 밤은 계속 깨어있을 것 같은데 태풍의 공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오늘 태풍이 들어오는지도 몰랐습니다ㅠ,.ㅠ 최근 글쓰기에 집중하느라 다른 것에 여력이 없는 현실입니다.
안그래도 조금 무서운 부분을 쓰고있는데 분위기는 확실히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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