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의 '루 페리그노'와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입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현재까지도 유명하시니까 모르는 분들이 없겠지만 '루 페리그노'하면 <갸웃>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두 선수 모두 시대를 대표하는 보디빌더들이자 라이벌이기도 합니다.
사실 배우로서 먼저 대중들에게 선을 보인 것은 '루 페리그노'입니다. 대표작으로서는 국내에 <두 얼굴의 사나이>라고 소개된 미국의 드라마에서 '헐크'의 역할을 맡으면서 유명해졌는데 청각장애가 있어 배우로서는 크게 활동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헐크'하면 보통 <마블 코믹스>의 '헐크'를 연상하시는데 바로 그 '헐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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