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힐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하세가와에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의 저작권 대행 회사인 빅웨스트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72 스케일 YF-19 알파원( 엑스칼리버 ) With 패스트팩 & 폴드부스터 >입니다.
YF-19는 마크로스 세계관 내의 군사조직인 신통합군에서 태스트 중인 차세대 전투기로
’ 알파원 '이라는 이름으로 통칭해 부릅니다. 실험기 괴정을 거쳐 본격 양산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 VF-19 엑스칼리버’라는 제식 명칭을 부여받게 되는데 마크로스 팬들은 아직 실험기 단계인 ’ YF-19 알파원 ‘도 ’ 엑스칼리버 ‘라 부르는 경우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번 소개글에서는 ’ 알파원( 엑스칼리버 )‘…라는 식으로 한 번에 묶어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등장은 전투기 공중 액션신으로 너무나 유명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플러스’에서로
폭주하고 있는 버추어 아이돌 ‘샤론 애플’을 저지하기 위해 주인공 이사무 다이슨이 ‘YF-19 알파원( 엑스칼리버 )‘을 무단 탈취해 'SDF-1 마크로스' 전함이 있는 지구로 돌입하게 됩니다. 이때에 사용된 것이 바로 오늘 소개하고 있는 ’패스트 팩 / 폴드 부스터 ‘ 탑재 시스템입니다.
' 패스트 팩 '같은 경우는 ’마크로스 시리즈‘에서 3단 변형 전투기의 무장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자주 등장하는데
초대 ’ VF-1 발키리 ‘부터 가장 최근에 소개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델타 ’의 ‘V F-31 지크프리트 ’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패스트 팩’보다 한층 강화된 무장 시스템인 ’ 아머드 팩‘이라는 확장 시스템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 '아머드 팩'이나 '패스트 팩'은 사용 후 분리하는 방식으로 본체에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
이번 모형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폴드 시스템'같은 경우
마크로스 시리즈의 연표에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데 초대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는 'VF-1 발키리'가 단독으로는 폴드라는 초공간 도약을 할 수 없었던 반면, ’ 마크로스 플러스‘에서는 이번 모형과 같이 '폴드 시스템'을 장착해 ’YF-19 알피원( 엑스칼리버 )'가 단독 폴드( 초공간도약 )를 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이르면 “VF-25 메사이어’가 추가 장착 시스템인 '패스트 팩‘에 폴드 시스템을 기본 내장하는 것으로 설정이 진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등장하는 외계생명체 ’ 바주라’는
단독으로 초공간 도약이 가능한 '폴드 쿼즈'라는 신비의 물질을 체내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프론티어 : 작별의 날개’를 보면, '바주라'에서 추출한 ‘폴드 쿼즈’를 장착한 신형의 3단 변형 전투기 ‘VF-29 듀란달 발키리’가 등장… '패스트 팩'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로도 초공간 도약( 폴드 )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델타’에 등장하는 ’VF-31 지크프리트' 3단 변형 전투기가
선대인 ‘VF-29’의 정식 후속 기라는 설정이므로 당연히 ‘폴드 쿼즈’를 기체 내에 탑재한 형태로, 그동안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에서 초공간 도약은 전투기 단독으로는 할 수 없다는 기본적인 물리 한계를 뛰어넘게 됩니다.
(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가 설정 충돌 없이 꾸준하게 기술 발전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건 사이언스 픽션 세계관 설정에 탁월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스튜디오 누에’와 감독이자 메카닉 디자이너이기도 한 ‘카와모리 쇼지’ 씨가 시리즈 전체의 흐름을 잘 통제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 )

마크로스 모델러스
MACROSS PLUS
Hasegawa
Hobby kits
1:72
YF-19
w / FAST PACK & FOLD BOOSTER
YF-19 w / 패스트팩 & 폴드 부스터

FRONT VIEW / COCKPIT
FOLD BOOSTER / REAR VIEW
YF-19
w / FAST PACK & FOLD BOOSTER
YF-19는 2040년 행성 에덴의 AVF( 차기 전 영역 전투기 )를 선정하는 「 슈퍼 노바 계획 」에서 신세이 인더스트리가 제시한 시제기이다. 얀 노이만 설계주임을 중심으로 한 개발팀의 숙성된 기술에 의한 정교한 설계는 이사무 다이슨 중위가 테스트 파일럿이 되면서 그 기체의 기동성능을 한껏 발휘했다.
YF-19 전용 FAST 팩은 기체 개발과 동시에 추가 무장으로 개발됐다. 기존 FAST 팩에서 상당히 소형화된 유닛은 기체 상부와 엔진 나셀 측면의 4기로 이루어져 장착 상태에서도 형태는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본기의 스텔스 성능을 손상시키지 않고 장착한 채로 대기권 내외의 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미사일 포드와 컨포멀 탱크로 이루어진 다리부 유닛은 다리측부 웨폰 베이 해치에 접속되어 있기 때문에 베이 내의 무기 사용도 가능하다.
또 YF-19는 VF용 폴드 부스터를 이용해 단독 폴드 항행이 가능해졌다. 곡선적인 디자인과 내부 구조가 보이는 클리어 커버가 특징적인 폴드 부스터는 4기의 파일론으로 기체 상부 중앙에 고정한다. 이 AVF개발계획의 시점에서는 편도 20광년의 항행 성능 밖에 보증되어있지 않으며 사실상 버림받은 시스템이었다.
공교롭게도 그 폴도 부스터의 첫 운용은 테스트 파일럿의 이사무 다이슨 중위에 의한 YF-19의 강탈 사건이었다. 느닷없이 통합군에서 '슈퍼노바 계획' 중단명령 내려졌을 때 이사무의 행동을 예견한 얀은 미리 YF-19에 폴도 부스터를 장착한 상태로 뒷좌석에 탑승. 무허가 발진한 YF-19는 위성 궤도상에서 추격 미사일이 착탄 직전에 폴드 인, VF 단독으로의 폴드 항행을 성공시켜 지구에 디폴드 했다.

MACROSS STAND
■ 이사무 다이슨 탑승하는 YF-19에 패스트팩과 폴드 부스터를 장착한 모습 재현. 조종석은 복좌 / 단좌 선택 가능. ■ 탑승 자세의 파일럿 피규어 포함. ( 뒷자리 얀 노이만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 캐노피는 열림 / 닫힘 선택 가능. ■ 인테이크는 개 / 폐 선택 가능. ■ 벡터 노즐 가동. ■ 다리는 주기 상태를 재현. ■ 마크로스 스탠드 포함.
※ 사진의 완제품은 도색되어 있습니다.
Hasegawa
Hobby kits

MACROSS PLUS
YF-19
w / FAST PACK & FOLD BOOSTER
YF-19 w / 패스트팩 & 폴드 부스터
Hasegawa
Hobby kits

⚠ 접착제 별도 구매 부탁드립니다. Please purchase separately.
프라모델용 접착제 Glue for plastic model
※ 조립 전에 조립설명서 ⚠ 주의를 꼭 읽어주세요.
※ 12세 이하의 분이 조립할 때는, 보호자도 읽어주세요.
1 : 72
■ MODEL LENGTH · LONGUEUR 262mm
■ WING SPAN · ENVERGURE 206.5mm
■ PARTS · PIECÈS 165 pcs.

🇯🇵 이 키트에는 1세트 분량의 조립 부품이 들어 있습니다.
■ (주)하세가와 〒425-8711 시즈오카현 야이즈시 야쿠스 3-1-2 TEL 054-628-8241
UNASSEMBLED MODEL KIT
© 2024 HASEGAWA CORPORATION

모형회사 하세가와에서는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플러스에 등장하는 ‘Yf-19 알피원( 엑스칼리버 )’이외에도
그 라이벌 기체인 ‘YF-21 오메가 원( 슈트룸포겔 )’의 ‘패스트팩 / 폴드 부스터 '버전도 새롭게 발매했는데 둥지나무 개인의 관심은 오로지 주인공 이사무 다이슨의 기체인 ‘YF-19’에만 있었던 탓인지 가르드의 ’YF-21’이 애니메이션에서 '폴드 부스터'를 장착하고 등장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ㅠ,.ㅠ;;; ( '패스트 팩' 장착 버전은 분명 등장했었습니다. )

이쪽 모형은 언젠가 구입할지도 모르겠지만 ‘마크로스 플러스’에 등장하는 두 기체인 ‘ YF-19 ’와 ’ YF-21 ’ 모형은 너무 많이 수집해서 당분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ㅠ,.ㅠ;..
[완성품 피규어] 야마토 Gn-u Dou No.002 마크로스 플러스 Yf-21 Battroid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SF 완성품 피규어는 모형회사 야마토에서 제작, 핀매하고 있었던 < 군웅 동 No.002 마크로스 플러스 Yf-21 배틀로이드 >가 되겠습니다. 이 모형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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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21’의 로봇 형태인 배트로이드는 모형회사 야마토의 군웅 시리즈로 구입했었고… (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
[박스 개봉] 반다이 HG( 1/100 스케일 ) 마크로스 플러스 YF-21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반다이에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의 저작권 대행사 ‘빅웨스트’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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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 교환 방식으로 3단 변형을 재현한 반다이의 HG ‘YF-21’도 수집했는데 배트로이드 모드의 사이즈는 모형회사 야마토의 군웅 시리즈와 거의 동일합니다. ^^
[박스 개봉] 하세가와 1/72 스케일 Macross Plus YF-21 Sturmvogel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하세가와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입니다. 이 메카닉은 설정상 아직 실험용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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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형태는 실물 축소 스케일 모형의 명가로 한때 '항공기의 하세가와'라 불리던 모형회사 하세가와의 ‘1/72 스케일 YF-21 오메가 원( 슈트룸포겔 )’로 구입해 두었습니다.
[박스 개봉] 하세가와 1/48 스케일 YF-19 Macross Plus 엑스칼리버
안녕하세요?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하세가와에서 나온 1/48스케일 Yf-19 엑스칼리버입니다.아직은 모형의 스케일 개념이 잡혀있지 않을 때 구입한 것으로 그 엄청난(?) 사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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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의 주인공인 'YF-19' 같은 경우는 전투기 형태인 파이터 타입으로 모형회사 하세가와의 1/48 스케일을 수집해두고 있고… ( 관심 있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
[박스 개봉] 하세가와 1/72 스케일 마크로스 플러스. YF-19 Battroid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하세가와에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의 저작권 대행 회사 '빅웨스트'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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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형태인 배틀로이드 형태 역시 하세가와의 1/72 스케일로 하나…
[박스 개봉] 반다이 HG( 1/100 스케일 ) Macross Plus YF-19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반다이에서 제작, 핀매하고 있는 입니다. 보통 ‘알파원’ 대신 ‘엑스칼리버’라는 명칭으로 더 익숙하실 텐데 ‘엑스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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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스케일인 반다이 ' HG YF-19 알피원( 엑스칼리버 )'는 파츠 교환 형식의 3단 변형 완전 재현 모형으로 구입해 두었고( 이건 만들게 되면 '가워크 모드'로 전시할 생각입니다. ^^;;; )
[박스 개봉] 하세가와 1/72 스케일 마크로스 프론티어 VF-19EF/A Isamu Special '한정생산판’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하세가와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72 스케일 마크로스 프론티어 VF-19EF/A Isamu Special '한정 생산판’ >입니다. 등장은 '카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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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VF-25 메사이어 전용 패스트팩'을 장착한 ‘이사무 스페셜’을 전투기 형태인 파이터 버전으로 소장 중이고… ( 이건 1/72 스케일입니다. )
[박스 개봉] 하세가와 1/72 스케일 마크로스 플러스 VF-19A `SVF-569 Lightnings` w/High Maneuver Missiles 한정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하세가와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72 스케일 마크로스 플러스 VF-19A `SVF-569 라이트닝스` With 하이 메뉴버 미사일 한정 생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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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F-569 라이트닝'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특별 도장 버전도 거지고 있습니다. ( 이건 '하이메뉴버 미사일'이 합본으로 들어있어요. ^^;;; )
이처럼 다양한 버전으로 'YF-19'와 'YF-21'의 프라모델을 소장 중에 있는데
만약 모형회사 하세가와에서 ‘Y F-21 슈트룸포겔 ’의 로봇 형태인 배트로이드 버전을 출시해 준다면 그것을 구입하는 것으로 애니메이션 ’ 마크로스 플러스‘ 프라모델 수집 라인은 마무리 지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세가와 선생님 '슈트룸포겔 배틀로이드'…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모형회사 하세가와에서 판매하는 프라모델은
색분할 파츠로 단순 조립만 하면 어느 정도의 완성을 느낄 수 있는 반다이 프라모델과 달리 실물 축소 스케일 모형의 제작 방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접착제를 사용하고 도색도 해줘야 하는 등 반다이프라모델에 비해 만들기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최신의 반다이 프라모델은 지나치게 작고 정교한 부품을 많이 사용해서
조립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는 형편이고… 실물 축소 모형의 제작방식을 고집하던 하세가와도 최근 일정 정도의 색분할 피츠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조립방식을 도입하는 등 조립의 편의성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구매자의 편의성을 고려하다 보면 설계 난이도가 상승하고 색분할을 위한 소재 비용이 많이 드는 관계로 초기 생산비용이 올라갈 수 밖엔 없습니다.

더구나 최근에 전 세계적인 유통 공급망 재편에 따라 원재료인 플라스틱의 가격이 많이 올랐고 플라스틱 쓰레기등 환경 비용도 함께 상승하고 있어서 프라모델 판매가격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 평편입니다.

따라서 싸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었던 프라모델 취미도 해가 갈수록 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형편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 본토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물가 상승도 제조사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특히 '코로나 펜더믹' 사태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 머물 수 밖엔 없었는데
이때 프라모델 취미에 눈뜨게 된 세계인들이 많았고 특히 그중에서도 중국의 소비자들이 반다이 건담 프라모델을 엄청나게 소비하게 되면서 프라모델 시장은 호황… 그중에서도 반다이 건담 프라모델은 시장에서 물품을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구입이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은 당연하게도 유통과 판매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프라모델의 주재료인 플라스틱의 원가 상승과 함께 쌍두마차를 형성해 매년 판매되는 제품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는 주범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 크윽… 슬프다... 프라모델은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매력이었는데… ㅠ,.ㅠ;;; )

하세가와 프라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습식 데칼입니다.

하세가와가 습식 데칼을 고수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반다이가 사용하는 스티커보다 뛰어난 디테일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하세가와 데칼은 반다이 습식 데칼보다 품질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정교한 만큼 다루기가 까다로운 편이고 잘 다루기 위해서는 경험과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구매자들이 쉽게 하세가와 프라모델에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반다이 프라모델과 하세가와 프라모델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본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자면
반다이 프라모델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도색 없이 색재현이 가능하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점점 구조가 복잡해져서 조립 난이도 하나만으로 이미 스케일 모형의 제작에 들어가는 다양한 번거로움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만들기가 어려워져 있는 형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반다이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반다이 제품 이외의 프라모델 제품에도 한번 도전해 보시는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익숙해지면 건담 프라모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

모형의 조립 설명서 표지. ( 적혀있는 일본어 내용은 위의 번역 내용과 같은 것이니까 생략할게요. ^^ )

⚠︎ 주의
* 조립하기 전에 꼭 읽어주세요.
*12세 이하의 분이 조립할 때는 보호자도 읽어주세요.
1. 조립 모델입니다. 만들기 전에 조립 설명서를 읽으십시오.
2. 부품을 꺼낸 뒤 비닐봉지는 어린아이가 얼굴부터 쓰거나 삼키거나 하면 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찢어서 버리시기 바랍니다.
3. 부품은 깨끗하게 잘라내고, 잘라낸 후의 폐기물은 쓰레기통에 버려 주세요.
4. 부품은 부득이하게 날카로운 곳이 있으니 사용목적 이외에는 절대로 놀지 마십시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그럼 주의해 주세요.
5. 작은 부품이 있으니 실수로 삼키거나 먹거나 하지 말아 주세요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주의해 주세요.
6. 부품 조립 시 니퍼, 나이프, 줄 등을 부주의하게 취급하면 날카로운 부분에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12세 이하의 분은 보호자의 지도 하에 취급해 주세요.
7. 접착제, 도료를 사용하는 경우, 아래에 주의해 주십시오.
※ 밀폐된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마세요. 중독의 우려가 있습니다.
※ 불 근처에서의 사용은 절대 하지 말아 주세요. 인화의 우려가 있습니다. 접착제, 도료는 눈이나 입에 넣지 마십시오.
※ 실수로 눈이나 입에 들어갔을 때는, 즉시 대량의 물로 씻어 내고 의사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공구, 접착제, 도료, 전지 등을 사용하는 경우는 그 설명서의 주의사항을 잘 읽고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데칼 붙이는 법
● 데칼을 붙이는 곳의 먼지와 얼룩을 젖은 천으로 깨끗이 닦아주세요.
● 붙이고 싶은 데칼을 대지와 함께 가위로 잘라내어 1장씩 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대지를 아래로 하여 20초 정도 띄웁니다.
● 물에서 꺼내면 타월 위에 올려 손가락 끝으로 데칼이 움직이는지 확인 후 붙이는 곳에 슬며시 대지를 올립니다.
● 손가락 끝에 물을 약간 묻힌 후 정확한 위치로 데칼을 움직인 뒤에 흡수력이 좋은 천으로 부드럽게 데칼을 눌러 안쪽의 수분과 기포를 밀어냅니다.
● 데칼이 완전히 마르면 약간의 물을 묻힌 천으로 데칼 주위의 얼룩을 닦아냅니다.
이 키트에 접착제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할 도료 일람
도료 지정의 1 은 GSI 크레오스 Mr. 컬러, H1은 수성 호비 컬러 번호입니다.
1 H1 화이트 (흰색)
8 H8 실버( 은 )
13 H53 뉴트럴그레이
28 H18 흑철색
33 H12 무광블랙
47 H90 클리어 레드
50 H93 클리어 블루
60 H70 RLM02 그레이
79 H23 샤인 레드
110 캐릭터 블루
137 H77 타이어 블랙
307 그레이 FS36320
318 레이돔
311 그레이 FS36622
319 연솔잎색
331 다크시그레이 BS381C/638
SM203 슈퍼아이언 2
For Japanese use only.
■ 부품청구를 하시는 분은 당신의 성명,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를 한 자씩 잘 적어서 아래 카드와 함께 신청해 주세요
※ 하세가와는 본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정보를 제삼자에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 '부품 청구 카드' 1매당 1 키트 분량의 부품을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 아래 가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도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부품 청구 카드 ㅡㅡㅡ
1:72 YF-1 9w / 패스트 팩 & 폴드 부스터
부품을 분실하거나 파손되신 분은 이 카드의 필요 부품을 ◯치고 대금을 현금 등기 또는 우편소환으로 당사 서비스 담당자에게 신청해 주십시오.
A부품····················800엔
B부품····················800엔
C부품····················700엔
D부품····················800엔
E부품····················800엔
F부품····················800엔
G 부품( 1장 분량 )··800엔
J부품····················700엔
SH부품···············1,000엔
BA부품·················900엔
BB부품·················700엔
BD부품···············1,000엔
Y부품····················800엔
Z부품····················900엔
데칼····················1,900엔
Hasegawa
Hobby kits
주식회사 하세가와
시즈오카현 야이즈시 야쿠스 3-1-2 〒425-8711 TEL ( 054 ) 628-824

조립은 조종석인 콕핏부터 시작됩니다.
하세가와의 YF-19 같은 경우 기본 플라스틱 사출색이 좋아서 접착제 잘 쓰고 먹선 넣고 데칼을 붙이면 도색 없이도 그럭저럭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기는 하지만 파일럿과 조종석은 도색 없이는 제대로 된 분위기를 살릴 수 없습니다.
때문에 도색을 하시는 분들도 꼼꼼한 도색이 필요한 캐릭터 피규어는
빼버리고 제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된 분위기를 살리려면 캐릭터 피규어를 도색하고 넣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 에… 물론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더 들어가기는 합니다. ㅠ,.ㅠ;;; )

제작 자체는 일반적인 하세가와 1/72 스케일과 거의 동일하기는 한데
폴드 부스터 설치를 위한 구멍을 동체 상부에 8개 뚫어주어야 합니다. 설명서 상으로는 1.4mm의 구멍이라고 되어있는데 보통 시중에 판매하는 모형용 핀바이스는 1.4mm 드릴은 없고 1.5mm가 표준으로 들어가 있어서 이것으로 구멍을 뚫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 0.1mm 차이라 조립에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고 스케일 모형 제작 방식이니까 보통 마무리 단계에서는 접착제로 붙입니다. )

동체 상부에는 '패스트 팩'용 추가 장갑이 장착됩니다.
모형 설명서를 보시면 조립과 도색용 도료 색상 안내가 동시에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인 실물 축소 스케일 모형의 조립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따라서 일단 설명서의 안내에 따라 임시로 가조립을 먼저 해 본 다음
접착과 접합선 수정이 필요한 곳을 처리한 후 설명서의 도색 안내에 따라 각 파츠를 도색하고 조립 순서에 맞춰 접착제를 사용해 붙여주면 되겠습니다. ( 건담 같은 캐릭터 모형과는 많이 다르지요…? ^^;;; )

이러한 스케일 모형의 제작방식 때문에 조립만 하면 완성이라는
반다이식 건담 프라모델만 주로 만들어오시던 분들은 생소한 조립 방식에 당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반다이가 특이한 경우고 일반적인 프라모델은 다 이런 방식의 스케일 모형 조립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 반다이 건담 프라모델을 중심으로 모형의 조립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려워지고 있고
가격도 많이 상승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공구와 도료등 초기 투자비용의 장벽을 넘고 나면 오히려 이런 스케일 모형스타일이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조립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한 반다이… ’가 보통 대중적인 이미지였는데 세상이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ㅠ,.ㅠ;;; )

YF-19의 날개는 조립 전에 설명서가 지시하는 방향에 맞추어서 6mm X 8mm 사이즈를 잘라내어야 합니다.
이건 왜 그러냐 하면 이미 판매하고 있던 ‘1/72 스케일 YF-19’ 제품의 금형을 재활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정확한 치수 사이즈로 잘라내려면 일단 샤프 같은 필기구로 잘라낼 부위를 그려준 다음 패널라인 가이드 테이프 같은 걸 붙여주고 페널라이너를 이용해 페널 라인을 그려주듯이 선을 파낸 다음 커트하면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습니다.

반다이 프라모델과 많이 달라서 당황하실 수도 있는데 이런 조립 방식도 익숙해지면 꽤 재미있습니다.

이쪽 스케일 모형 조립 방식은 도색을 전재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도색을 즐기시는 분들은 반다이의 방식보다 이쪽 스타일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그렇습니다. ^^;;;; )

캐노피는 선택식으로 개방과 폐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스케일 모형의 특성상 접착제를 사용해 붙이니까 한번 정하면 마음이 바뀌어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J14, J15부품은 조립 시 방향에 주의하라고 합니다. )

다음은 폴드 부스터의 조립입니다.
색상 지정은 꽤 복잡하게 되어있는 편인데 만들다 보면 꽤 재미있을 것 같은 구조입니다. 색분할 사출이 아니니까 반다이 프라모델처럼 조립하고 끼우면 끝나는 것은 아니고 색상을 맞춰 차근차근 도색해주어야 합니다. ( 폴드 부스터는 마치 만화가 '미츠모토 레이지'의 메카 디자인을 생각나게 만들기 때문에 꽤 좋아합니다. ^^ )

모형에는 하세가와에서 제작한 미크로스 전용 스탠드가 부속되어 있기 때문에 완성되면 함께 결합해 전시하면 좋습니다. ^^

습식 데칼의 부칙과 색상 안내입니다.
만들면서 설명서에 기록된 도료 번호가 잘 이해되지 않을 때는 이쪽 페이지에 적혀있는 도료 색상 번호를 확인하면서 만들어가면 편리합니다. ( 왜 칼라가 아니고 흑백이냐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모형회사 반다이와 같은 캐릭터 프라모델 계열 회사가 아닌 전통적인 실물 축소 스케일 모형회사들은 많은 경우가 비용절감을 위해 흑백 인쇄를 사용합니다. )

모형회사 하세가와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사진이미지입니다.

애니메이션의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깜짝 등장해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있던 '폴드 시스템'.

'폴드 시스템'을 장착하면 전투기도 단독으로 20광년 정도를 단숨에 점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개발 초기 단계였다는 설정으로 한번 사용 후엔 분리해 버리는 1회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착하면 이주 멋진 것이 애니메이션 공개 당시에는 현역이었던 우주 왕복선의 로켓 발사 시스템을 생각나게 만드는 부분도 있고 해서 아주 좋아합니다.

개발 당시의 모형회사 하세가와 컴퓨터 이미지.

튤립 같은 꽃봉오리를 연상캐하는 모습은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 특유의 메카닉 디자인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정겹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묘한 곡선이 부드럽게 휘어지기 때문에
조형을 잘 설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형태는 주의하지 않으면 촌스럽게 보이기 아주 쉽습니다. )

중앙을 가로지르는 파츠 분할 때문에 접합선 수정은 필수일 것 같아 보이네요.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에서는 장거리의 우주여행을 순식간에 좁혀 실현하는 방법으로 '폴드'라는 개념을 제시했는데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등장하는 우주생물 ’ 바주라‘가 가지고 있는 생체 능력으로 초고대 문명인 ‘프로토컬처’가 이 ‘바주라’를 연구해 손에 넣은 기술이고…

이렇게 얻은 기술이 다시 ‘젠트라디’를 거쳐 인류에게 전해져 습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더 정확히는 지구에 추락한 외계 우주선 'SDF-1 마크로스'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역분석해 손에 넣었다고 해요. )

그렇게 알게 된 ‘폴드’ 기술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선단이
외계생명체 '바주라'와 직접 접촉하게 됨에 따라 ‘바주라’의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폴드 쿼즈’를 습득하게 된다…라는 이야기인데 초고대 문명의 공간 도약 기술이 사실 우주 생물 ’ 바주라'에게서 기원한 것이었다는 숨겨진 설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
모형의 조립과 도색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의 영상입니다.
설명서의 안내에 따라 충실하게 도색하고 만들면 동영상과 같은 높은 퀄리티, 세련된 외형을 가진 프라모델 전시품을 손에 넣으실 수 있겠습니다. ( 마크로스 프라모델 중에 지금 소개하는 '패스트팩 / 폴드 부스터 합본 버전' 말고 평범한 ‘ 1/72 스케일 YF-19 파이터 타입'의 하세가와 프라모델은 그래도 만들기 쉬운 편에 속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시도해 볼 만합니다. )
지금까지 모형회사 하세가와에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의 저작권 대행 회사인 빅웨스트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72 스케일 YF-19 알파원( 엑스칼리버 ) With 패스트팩 & 폴드부스터 >를 함께 보셨습니다. 어떻게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둥지나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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