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기는 콧물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흐르네요 . 신병교육대에서 화생방 교육 받은 이후로 이렇게 많이 흘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비위생적인 글을 써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몸을 숙여서 그림을 그려야하는 특성상 물 고문이 따로 없네요. 내일 상태가 좀 나아지길 기대하며 그만 자야 하겠습니다. (콧물에 ... 재채기에 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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