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는 의자가 수명이 다하여 부수어지기 일보직전이라 결정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의 두배 가격의 물건인데 그만큼의 효과를 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의자가 도착하기 전까지 지금 사용 중인 의자가 잘 버텨줘야 할 텐데 ...
<힘내 ... !! 의자군(椅子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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