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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건담 유니버스

[박스 개봉] 반다이 HGUC( 1/144 스케일 ) MS-14F Gelgoog Marine

by 둥지나무 2021. 9. 9.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HGUC( 1/144 스케일 ) MS-14F 겔구그 마리네 >입니다. 실드에 스파이크가 장착되어있어서 모빌슈트 간 근접거리의 백병전이 벌어졌을 때 소위 '방패 찍기'라고 불리는 공격 방식에 좀 더 효과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등장은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83 :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로

 

'시마 가라하우'가 이끄는 지온 군의 잔당 부대이자 사실 상 해적질로 먹고살고 있는 '시마 함대'의 주력 모빌 슈트로 등장합니다. 애니메이션의 포지션 상으로는 연방국의 양산 모빌슈트 '짐'이나 지온의 모빌슈트 '자쿠 2'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폭죽( 야라레 메카 : やられ メカ )'로 전쟁의 비정함과 화려한 시각적 효과... 그리고 극 중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거창하게 적었지만 그냥 지나가는 '행인 1'의 위치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ㅠ,.ㅠ;;; )

 

■ MS-14F '겔구그 마리네'

'겔구그 마리네'는 일 년 전쟁 말기에 실시된 통합정비계획 이전에 전선에 놓는 특수임무가 많은 해병대 상륙 전투부대 사양기로서 아 바오아  쿠의 공창에서 단기간 생산된 기체이다. 다른 겔구그 계열에 비해 F 계열의 기체는 중량 출력비나 기동성, 운동성 등은 이후에 생산된 JG형에 필적하는 수준의 스펙을 달성했다. 그러나 시기적인 문제로 인해 1년 전쟁에 참전한 기체는 결코 많지 않으며, U.C.0083년 '별 부스러기 작전'을 수행한 데라즈 플리트 소속 시마 함대에 의해 가장 많이 운용됐으며, 약 30대 정도가 배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의 기체는 빔 라이플이 아닌 머신건을 표준 장비로 하고 있었다.

 

사진의 완성품은 패키지용으로 도색되어있습니다.

MS- 14F 

'GELGOOG MARINE' 

PRINGIPALITY OF ZEON MASS PRODUCTIVE VALIANT TYPE MOBILE SUIT 

HG 

UNIVERSAL CENTURY

모델 번호 : MS-14F 

총 높이 : 20.2m 

중량 : 45.1t 

총 중량 : 81.3t 

발전기 출력 : 1440kw 

슬러스터 일반 출력 : 55000kg 

센서 유효 중량 : 6300m 

재질 : 슈퍼 하드 스틸 합금 

무장 : 110mm 속사포 / 빔 샤벨 / MMP-80 90mm 머신 건

 

 

빔 사벨  /  편손 파츠  /  스파이크 실드  /  백팩  /  MMP-80 90mm 머신건  

 

모노 아이( 핑크 )는 씰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MS-14F '겔구그 마리네' HG 

OVA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및 극장 영화 '기동전사 건담 0083 지온의 잔광'에 등장하는 해병대 상륙 전투용 모빌슈트 "MS-14F 겔구그 마리네"를, 카토키 하지메로부터 리뉴얼된 디자인을 기본으로 1/144 스케일로 리얼하게 3D화 한 프라모델 조립 키트. ■ 다리부 및 리어 스커트 내부 등에 장비된 버니어와 기체 각부의 디테일을 시작으로 겔구그 계 중에서도 특히 글래머러스한 프로포션을 남김없이 리얼하게 재현. ■ 편 손바닥을 포함한 다양한 손 파츠와 각 관절의 유연한 가동을 통해 극 중 전투 장면을 연상시키는 액션 포즈를 취하는 것이 가능. ■ 주 무장으로 되어 있는 MMP-80 90mm 머신 건이나 왼팔에 탈착 가능한 스파이크 실드에 더해 클리어 부품을 사용한 빔 사벨 등 다채로운 장비를 세트. 호일 씰과 상세한 설명서 포함.

 

  경고  

보호자분께 꼭 읽어주세요

● 작은 부품이 있습니다. 잘못하여 삼키거나 질식할 위험이 있으므로 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절대 주지 말아 주세요. 

  주의  

●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주십시오. 

프라모델 ® 대상 연령 8세 이상 

※패키지 및 상품의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매처 

주식회사 BANDAI SPIRITS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 5쵸메 29-11 G-BASE 다마치 6F(우) 108-0014 

 

 

[박스 개봉] 반다이 HGUC( 1/144 ) 스케일 Gelgoog Marine Cima Custom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작 생산 판매하고 있는 < HGUC( 1/144 ) 스케일 겔구그 마리네 시마 커즈덤 >입니다. 머리 모양이 마치 강아지나 강

yolga.tistory.com

 

포지션 상 엑스트라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만 

 

'겔구그 마리네 시마 전용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꽤 그럴싸한 디자인으로, 비록 양산 기라 몇몇 디자인은 좀 더 단순하게 변경되었지만 '1년 전쟁 버전의 겔구그' 중에서 가장 잘 나온 디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위의 링크는 과거에 작성한 게시글로 '겔구그 마리네 시마 전용기에 대한 글입니다. ( 관심 있으신 분은 클릭 부탁드립니다 ^^;;; )

 

 

그런 이제 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겔구그 마리네 시마 전용기'와 같은 파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색상이 너무 자극적인 보라색이라 거부감은 심하게 느껴지는 '시마 전용기'에 비해

 

 

이쪽의 프라모델은 밀리터리 성향이 강한 소위 '국방색( 1960 ~ 80년대 미국을 주축으로 한 서방세계에서 선호하던 군복 색상 )'계열이기 때문에 좀 더 차분한 느낌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

 

 

'겔구그' 프라모델은 하나 가지고 싶은데 '시마 전용기'는 색상이 자극적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생각하시는 구매자는 이쪽의 프라모델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지온 계열의 모빌슈트는 직선 계열보다는 풍만해 보이는 곡선 계열의 디자인을 주로 선택하고 있는데 

 

 

그 덕분에 모형의 입체감이 아주 두드러지는 강점이 있습니다.

 

 

세련된 직선 계열은 처음에는 한눈에 와닿지만 계속 보다 보면 질리는 느낌이 없지 않은데

 

곡선 계열은 그와는 반대로 처음에는 깊이 와닿지 않지만 서서히 그 장점이 부각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건담 프라모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직선 계열의 연방 모빌 슈트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 점차 곡선의 지온 모빌슈트를 선호하게 되는 성향이 두드러지는 집니다. ( 왜인지는 몰라도 대체로 그렇습니다. 재미있지요...?! ^^;;; )

 

 

설명서 표지입니다.

 

 

모형 관련 번역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최근 며칠간 10여 개의 모형 관련 게시글을 통해 일본의 제품에 적혀있는 꽤 많은 일본어 문장을 번역해 왔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이 그리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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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관련한 공지사항을 따로 작성했으니 ⬆︎⬆︎⬆︎⬆︎ 읽어보시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MS-14F "GELGOOG MARINE"  

"겔구그 마리네"는 1년 전쟁 말기에 실시된 통합정비계획 이전, 전선에서 특수임무가 많은 해병대 상륙 전투부대 사양기로서 아 바오아 쿠의 공창에서 단기간 생산된 기체이다. 투입이 예상되는 임무의 특수성으로 장갑 두께와 형상이 독특하고 다른 겔구그 계 기체에 비해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가진다. 이것은 버니어나 라지에이션, 탱크 등의 유닛이 대형화했기 때문과 장갑 등에 스페이스도 아머 구조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량 출력비나 기동성, 운동성 등은 오히려 뒤의 JG형에 필적하는 레벨의 스펙을 달성하고 있으며, 양산 타입의 F형과 지휘 관용의 Fs형을 포함한 F계의 기체는, JG형으로의 과도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다만, 생산 라인의 확립이나 실전 투입에 있어서 시기적인 문제로 일 년 전쟁에 참전한 기체는 결코 많지 않았고 U.C.0083년 '별 부스러기 작전'을 수행한 데라즈 플리트 소속 시마 함대에 의해 가장 많이 운용됐다. 함대 기함의 잔지바르급 릴리 말레인에 6기, 무사이급 7척에 합계 약 30기 정도가 배치되어 있었다고 하며, 시마기만 지휘관 사양의 Fs형이었다. 대부분의 기체는 빔 라이플이 아닌 머신건을 표준 장비로 하고 있었는데, 이는 시마 함대뿐만 아니라 델라즈 플리트 전체의 내부 사정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 기체의 생산과 배치에 관해서는 공국 군 일부 상층부에 의한 속셈이 복잡하게 얽혀있다고 하는데 시마의 개인적 커넥션에 의해 변칙적이고 특례적인 조달이 가능해졌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

콕핏 헤치

백팩

A형, S형 등과 달리 거의 공간 전투용으로 특화된 기체이기 때문에 백팩의 형상이 크게 다르다. 또, 가동시간 및 항속거리 연장을 위해, 대형의 프로펠런트 탱크를 장비한다.

110mm 속사포 

A형 등에는 보조 기동장비 등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F계열의 기체 팔부에는 대구경 기관총이 장착되어 있다. 

두부 유닛 

기본구조는 다른 겔구그와 거의 동일하나 후두부의 방열핀이 대형화되어 측두부에 옵션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이다. 

MMP-80 90mm 머신건

SPEC 

형식번호 : MS-14F 

전체 높이 : 20.2m 

본체 중량 : 45.1t 

전체 중량 : 81.3t 

제너레이터 출력 : 1440kw 

슬레스터 총추력 : 55000kg 

센서 유효반경 : 6300m 

장갑 재질 : 초경 스틸 합금 

무장 : 110mm 속사포 / 빔 사벨 / MMP-80 90mm 머신건

 

▲ MMP-80 90mm 머신건

공국 군의 일반적 MS용 화기. 그레네이드 런처를 장비 가능한 후기형도 존재한다.

▼ 빔 · 사벨 

A형이나 S형이 장비하는 트윈 에미터 사양의"나기나타"타입은 없지만, 유닛 그 자체에는 동계 통의 디바이스가 사용되고 있다.

▲ 스파이크 실드 

자쿠의 숄더 실드에 휴대용 마운트 런치와 핸들을 증설, 스바이크를 장비해 방패로 공격도 할 수 있도록 한 공격과 방어 일체의 장비.

 

겔구그 마리네 

U.C.0083년 10월 25일, 델라즈 플리트가 전개 중인 "별들의 부스러기 작전"의 용병으로서 시마 함대가 계류 기지 "가시의 정원"에 입항해 왔다. "솔로몬의 악몽"이라는 별명을 가진 에이스 조종사 아나벨 가토는 델라즈의 공국 군 잔당 규합에도 즉각 응하지 않은 불량 집단인 시마함대의 협조 제의에 그 진의를 의심하지만 시마의 실력을 높이 사는 델라즈의 설득에는 응할 수밖에 없었다. 그해 10월 31일 시마는 델라즈에게 실적을 보여주기 위해 기함 릴리 말레인 단함으로 알비온대에 습격한다. 옛 공국군 굴지의 고성능 기인 겔구그의 대군에 알비온의 MS부대는 뜻밖의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도 항전을 계속한다. 그리고... ( 촬영 협력 : 호비 재팬 )

 

■ MS-14F GELGOOG MARINE [ 겔구그 마리네 ] 

디자인 웍스( 컨셉 디자인 : 카토키 하지메 ) 

 

'겔구그 마리네'의 리뉴얼 디자인에서는 각 관절의 유연한 가동과 기체 각부에 장비된 버니어 등 디테일의 재현에 더해 겔구그 계 중에서도 특히 글래머러스 한 프로포션을 재현한 것이 중점적인 포인트라 할 수 있다.

 

Illustration work

Drawn bt MASANORI SHINO

CG Work by TAKAYUKI FURUKAWA

 

 

다음 장을 넘기면 모형의 조립 전에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과

 

인쇄된 런너 파츠의 그림과 파츠의 분실 혹은 파손 시 서비스받을 수 있는 주소와 비용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만 일본의 내수용으로 한국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본격적인 조립의 시작입니다.

 

 

일반적인 HG 건프라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 없이 쉽게 조립할 수 있답니다 ^^

 

 

설명서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각종 무장의 안내와 도색하실 분들을 위한 색상의 가이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사진 이미지입니다.

 

 

단순히 조립을 하시는 것 만으로 이런 이미지가 되는 것은 아니고

 

명암 도색... 혹은 맥스식 도색이라 불리는 방식으로 전체를 풀 도색하셔야 사진과 비슷한 이미지의 모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좀 더 쉬운 방법으로는 플라스틱 사출 색과 같은 런너를 무수지 접착제에 녹여 색상이 있는 수지 접착제와 비슷하게 만들어 분할선에 고루 발라 붙여 주시면 접합선을 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접착된 분할면을 건조하면 접착된 부분이 마치 퍼티를 바른 것과 비슷하게 되는데 이 부분을 모형용 줄과 사포로 다듬으면 분할선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 후에 웨더링 신너 그레이나 블랙을 타미야 페널 라인 액센트 대신 먹선용으로 사용해주시면 패널라인 액센트 속에 들어있는 에나멜 신너로 인해 반다이 프라모델이 파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광택 마감제로 모형을 코팅하신 후 모형의 사출 색보다 진한 색상을 미술용 파스텔 중에 선택합니다. 선택한 파스텔을 잘 갈아 고운 분말을 만들어낸 후 그것을 면봉을 이용해 페널 라인을 따라 발라주시면 무광택 마감제의 거친 표면을 따라 분말의 파스텔이 자연스럽게 정착됩니다. 이 과정을 거친 후 다시 한번 마감제를 분사해 파스텔을 모형에 정착시키면 대충 완성됩니다.

 

파스텔 웨더링의 장점은 채색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실수를 했을 때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주면 지워지기 때문에 수정이 아주 쉽습니다. ^^

 

쉽지 않다고요...?! 네... 적고 보니 쉽지 않네요 ㅠ,.ㅠ;;; ( 죄송합니다. 쉬운 줄 알았네요 ㅠ,.ㅠ;;; )

 

모형의 조립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의 동영상입니다.

 

모형을 조립하면 대충 이런 느낌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생각보다 입체감이 상당히 좋아서 만들고 난 후의 만족감은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HGUC( 1/144 스케일 ) MS-14F 겔구그 마리네 >를 함께 보셨습니다. 어떻게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둥지 나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