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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망상 노트

배고픔을 견디는 것은 너무 힘드네요.

by 둥지나무 2019. 5. 19.

주기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움직임이 적은 직업이라 체중 조절은 필수입니다. 앞서 여러 게시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금식에 가까운 식단 조절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루밤에 체중 1KG증가는 기본입니다.

내일은 <극화>를 그릴 예정입니다.여러가지 시행 착오에도 불구하고 이틀의 시간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처음에 계획한 것보다는 적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배고프네요 ~~ 이래서 이 직업을 빨리 그만두고 편하게 살아야 되는데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