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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오늘의 프라모델

[박스 개봉] 웨이브 1/20 스케일 Ma.K. T.W.47/P1, P2 Pak. Krote

by 둥지나무 2021. 6. 24.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웨이브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20 스케일 Ma.K. T.W.47/P1, P2 팩 크뢰테 >입니다. 상부에 소구경의 대전차 포탑을 탑재한 이족 보행 로봇인데 특이하게 다리는 역관절의 구조로 대충보면 타조가 연상되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과거 여러 게시글에서도 소개해 드린 바가 있는 것과 같이

1980년대 일본의 모형잡지 호비재팬에 모형을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영상 매체를 통하지 않고 오로지 모형의 짜임새만으로 대중의 호응... 더 정확히는 모형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에게 반응을 얻어내는 데 성공함으로써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다소 특이한 시리즈입니다.

또한 이야기의 구성 및 모형의 원형제작같은 큰 그림을 원작자 '코우 요코야마'선생이 직접 만들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 이 키트에는 접착제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수고스럽지만 플라스틱 모델 전용 접착제를 따로 구매해 주십시오.

※ 조립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주의 ※ 반드시 읽어주세요.

● 작은 부품이 있으므로, 잘못하여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질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 잘못 섭취할 위험이 있으니, 어린 아이에게는 절대 주지 마십시오. ●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주세요. ● 부품 중에는, 설정의 이미지를 충실하게 재현하는 눈에 어쩔 수 없이 날카로운 부분이 있으므로 위험 입니다. 관람 목적 이외의 놀이를 하지 마십시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주의하십시오.


© Kow Yokoyama 2016
MADE IN JAPAN 2016 WAVE CORPORATION

 


모형의 박스를 뒤집으면 아래면에도 관련 내용의 설정이 인쇄되어있습니다 ^^;;

 

Pak. Krote

Panzer Aufklarungs T. W. 47/P1, P2


봄포루 & 치오넬 사제의 무인강습 정찰용 2족 보행전차 크뢰테는 그 뛰어난 실용성을 인정받아 2884년 슈트랄군 정식무기로 채택되었다. 크뢰테는 양호한 다리 구동 장치로 부정지 행동 능력이 뛰어나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확실하게 행동할 수 있었다. 또한 텅스텐과 특수 내열 세라믹과의 복합장갑판을 두르고 견고한 장갑 방어력을 갖추고 있는 데 기체구조는 유례없는 견고함을 자랑했다. 그에 더해 탑재된 MG 515 벌컨포는 슈트랄군이 보유한 것 중 가장 탄도 성능이 양호한 무기였다. 그리고 최고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전방부대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정찰 컴퓨터를 비롯한 정찰용 전자무장을 갖추고 있었다. 이렇게 우수한 성능을 가진 2족 보행전차 크뢰테는 슈트랄군이 장비한 최초의 무인전투무기로 충분히 활약한 뒤 보다 고성능의 노이스 포터형 파생무기에게 그 자리를 내줬지만 일선에서 물러난 후에도 후비무기로 계속 사용됐다. 또 전쟁터에서 회수, 수리된 크뢰테 안에는 대전차포와 자동장전장치를 탑재한 팩형의 기체도 있었다.

Illustration by Kow Yokoyama
Package Design Based by Kunitaka Imai

 


샤시 번호 ............... 5100
승무원 ......................... 0
중량(톤) ........ 1.38 - 1.43
길이(미터) .... 3.38 - 4.64
폭(미터) ................... 1.98
높이(미터) ............... 3.25
엔진 ....... HL190/P38500
속도(km/hr) ........ 40 - 48
라리지(km) ....... 315-340
라디오 ........... FuG42 / dh
무장 ... 75mm Pak 43/2 (긴 배럴), 75mm Pak 44 (짧은 배럴)
조준 ............ TF238/f 조준
장갑 .... 20-70mm '텅스텐 장갑 + 10-30mm 특수 세라믹 장갑

 


이 책은 한국의 출판사인 'A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번역 판매하고 있는 '마시넨 크리거'관련 서적입니다.

 


이 책에는 '마시넨 크리거'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과 모형회사 맥스팩토리의 사장 '와타나베 맥스'와의 대담은 물론 모형 제작에 관련된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마시넨 크리거'의 '팩 크뢰테'는

단순히 조립에서 끝나는 모형은 아니고 조립 후에 얼마나 디테일하게 도색을 하느냐에 따라 모형의 퀄리티의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소개해드리는 책을 구입하셔서 관련 내용을 읽어보신 후 모형을 조립, 도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색의 기법은 건담으로 대표되는 캐릭터 프라모델은 물론,

밀리터리 모형과 같은 실물 축소 모형인 스케일 모형에도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니 모형 제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입하셔서 읽어보면 좋겠네요. ^^

 

 

반다이 스타워즈 1/48 AT-ST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처음으로 풀도색을 시작해 봤습니다. 다행히도 AT-ST라는 모델이 단색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명암 도색 방식으로 시도해 보았고 바닥면을 원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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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아무래도 이쪽 계열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영화 < 스타워즈 6 : 제다이의 귀환 >에 등장했던 'AT - ST'가 원형이라 할 수 있는데 '마시넨 크리거'의 '팩 크뢰테'같은 경우 소구경이지만 상부에 포탑을 설치하고 있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다리에 스프링으로 된 현가장치를 달고 발바닥이 앞이 아닌 뒤를 향하고 있어 무게 균형을 잡기 좀 더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

 


건담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일반적인 사이언스 픽션과는 달리 상당한 리얼리티를 추구한 것이 큰 특징인데

이렇게까지 리얼할 수 있는 이유는 모형의 원형을 제작할 때 아이디어 스케치를 해두고 그것을 기반으로 실물 축소의 스케일 모형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출 파츠를 조합하는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적인 느낌의 정교함이 가능한 것인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하는지라 이 모형은 사실상 사이언스 픽션으로 위장한 실물 축소 밀리터리 모형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 편입니다. ( 사진의 다양한 형태의 리벳을 보세요... 저걸 일일이 잘라 붙여야 합니다 ㅠ,.ㅠ;;; )

 


모형을 만들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해야함은 물론이고 정교한 부품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것을 잘라 붙이기 위해서는 핏셋을 쓰셔야 합니다. ^^;;;

 


보통 건담 프라모델로 시작해서 밀리터리와 같은 실물 사이즈 축소 모형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간과정에서 '마시넨 크리거'같은 모형을 제작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박스 아트와 설명서엔 없는 캐릭터 모형이 하나 들어있는데

왜 들어있는 지 알 수 는 없지만 왠지 뭔가 보너스같아 기분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 피규어모형에는 머리가 없는데 왜 그런지 설명이 없어 알 수가 없습니다.

 

( Ps... Like A Live님의 댓글 덕분에 머리의 위치를 찾았습니다. 런너 중간 상단이 머리를 덮고 있는 모자이고 중간의 하단에 있는 목이 좁아지는 작은 둥근 파츠가 머리인데 사진에서 보이는 방향이 뒷통수로 얼굴은 포장 비닐의 내부를 향하고 있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조형의 형태로 보아 남자이고 복장으로 보아 정비사로 느껴지는데 조립해서 전시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별도 판매되고있는 머리 파츠를 구매해 만드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Ps... 얼굴이 있으므로 게시글을 수정해야 옳은데 이것 또한 흥행을 바라지 않고 재미로 글을 쓰는 아마추어 모델러의 묘미이니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도록 하겠습니다 ^^;;; 양해 부탁드립니다... !! )

 


건프라와 밀리터리의 중간즈음에 있기 때문에 100% 밀리터리 모형보다는 조립하기 쉽다고 할 수 있지만

 


모형회사 하세가와의 마크로스 시리즈 프라모델보다 만들기가 훨씬 어렵고 나름의 디테일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냥 밀리테리 스케일 모형을 하나 만든다는 기분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

 


정교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집중력을 가지고 조심하면서 만드셔야 하겠습니다 ㅠ,.ㅠ;;;

 


모형의 데칼과 황동선... 그리고 동력선을 재현하기 위한 튜브와 다리의 서스펜션에 들어갈 금속제 스프링이 들어있습니다.

 


모형의 내부에 들어있는 보너스 자료입니다.

 

모형 관련 번역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최근 며칠간 10여 개의 모형 관련 게시글을 통해 일본의 제품에 적혀있는 꽤 많은 일본어 문장을 번역해 왔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이 그리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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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관련한 공지사항을 따로 작성했으니 ⬆︎⬆︎⬆︎⬆︎ 읽어보시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Pak. KROTE

Panzer Aufklarungs

T.W.47 / P1, P2

Paint & Marking

1 제503 중전차대 위력정찰중대기

전쟁터에서 회수된 크뢰테에 75mm Pak4 3/2 대전차포와 자동장전장치를 탑재한 기체가 일부부대에 배치되었다. 같은 기체가 넛트록커와 오스칼을 다수 보유한 503중전차대 위력정찰중대의 화력지원기로 배치되며 장갑슈트 기본색 샌드그라우 26으로 도색되었다. Pak 탑재 크뢰테는"팩 크뢰테"라고 불리며, P형으로서 후에 제식 등록되었다. 호르니제부터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깃발이 달린 기체도 있었다.

 

  2   제12장갑엽병연대 7중대기

팩 크뢰테의 긴 포신은 좁은 시가지 등에서 다루기 어려웠고 발사 후 반동에 의한 전도 사례도 보고되었지만 명중 시 위력은 막대해 용병군의 돌하우스나 샌드스토커를 격파하기도 했다. 북유럽에서 전개한 동연대 제일의 정예부대인 7중대에서는 프리드리히, 노이스포터, 팩 크레테의 연계공격으로 랩터 2대를 격파하고 있다. 이 중대 장갑슈트에는 하트, 무인기에는 스페이드가 그려져 있다.

 

3 제 4 대대 제2 돌격 부대 카를로프 게르브

무인 무기 취급에서 능가할 사람이 없다는 소리까지 들은 클라우스 칼로프 소위가 지휘하는 제2 돌격부대의 동계 위장기. 장포신 팩 크뢰테의 주변이 약할 것을 우려한 소위는 무기 개발국에 단포신형의 시작을 계속 호소했다. 다른 부대로부터의 요청도 있어 75mm Pak44형의 단포신이 시작되었으며, P2형으로 제2돌격부대에도 지급되었다. 화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운동 성능이나 발사 시의 안정성은 높고, 소위도 확실하게 보증하고 있다.

 

DECAL

데칼의 붙이는 방법

◇ 붙이고 싶은 마크를 가위 등으로 잘라내, 물에 약 10초간 담근다. 전사지의 끝을 손으로 잡고 붙이는 위치에 마크를 슬라이드해서 모델로 옮겨주세요. 핀셋 등으로 마크를 적시면서 올바른 위치로 옮깁니다. 천등으로 마크의 안쪽에 남아 있는 기포를 밀어내어 정착시킵니다.
◇ 특별히 지시가 없는 것은 기호에 따라 사용해 주십시오.

 

4 제44전투항공단 제1수비대기

글로사훈트와 함께 북아메리카 서부 구룸 베이스의 호위수비를 하는 제44전투항공단 제1수비대의 단포신형 팩 크뢰테. 포탑 아래의 견인용 체인은 Pak 발사 시의 전도 방지책으로 추가되었지만 단포신형에서는 거의 전도되지 할 일은 없었다. 벌컨포 장비인 크뢰테는 서서히 단포신을 장비한 팩 크뢰테로 교체되어, 동부대에서는 신형 AI 탑재 야전형 큐스타에 단포신을 장착한 타입도 확인되고 있다.

 


설명서 표지입니다. 모형을 조립하기 전에 알아두어야할 주의 사항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다음장을 넘기면 포신부터 조립의 시작입니다.

슬라이드 금형을 사용한 통짜 사출을 하는 방식이 아니고 중앙에 접합선이 있는 분할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접합선 수정은 필수입니다. 모형용 퍼티와 줄... 그리고 사포를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포탑의 조립입니다.

전통적인 밀리터리 스케일 프라모델의 방식인데 형상은 왠지 모르게 미국의 전차 'M-48 패튼'을 연상케 합니다. 전면부에는 방어를 위해 장갑을 두텁게 올린 대신 후면에는 엔진 등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명서는 아무리 좋게 보아도 밀리터리 모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은데 그냥 쉽게 탱크를 하나 조립하신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현실적으로 있을 만한 것은 다 있는 형태로 포탑 내부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환기 장치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아무래도 냉전시대를 전차 형태를 크게 벗어난 것 같지 않은데

이것은 이 모형이 처음 디자인 되었던 시점이 바로 1980년대로 아직까지 미국과 소련의 군사적인 대립이 계속되고 있던 냉전 시기의 무기를 모델로 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리의 조립입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지그재그로 'Z'자의 형상을 그리는 데 이런 형태가 직립을 했을 때 무게의 중심을 잡기 쉽습니다. 최근에 개발되어 한참 화재를 모으고 있는 이족 보행 로봇같이 경우도 이런 형상으로 똑바로 직립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간 굽은 'S'자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Z'의 형상과 같은 개념으로 균형과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한 자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 '할아버지'같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완전한 형태의 직립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ㅠ,.ㅠ;;;

 


포는 짧은 것과 긴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어느쪽으로 선택해도 상당히 그럴싸하기 때문에 참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건프라처럼 스냅 타이즈 방식이면 결합과 분리를 번갈아가며 단신과 장신 포탑을 왔다갔다하면 꽤 즐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지만 이 모형은 아마도 접착제를 사용하여 고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ㅠ,.ㅠ;;;

 

모형 회사 웨이브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진 이미지입니다.

 

후면을 보면 어떤 방어장비없이 엔진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이 정도의 기계적인 구조라면 현대의 기술력으로도 큰 어려움없이 저가에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전면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방어에 신경쓰는 않은 느낌의 설정을 적용한 듯합니다. ( 질보다는 양일까요... ? ^^;;; )

 

'마시넨 크리거'같은 사이언스 픽션이 인기가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사실성 때문인데

 

이쯤되면 지금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대량 생산해서 전쟁터에 마구 뿌릴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기에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하고 있는 쪽에서는 그야말로 악몽이요, 진정한 강철의 마신( 魔神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ㅠ,.ㅠ;;;

 

포신이 긴 것과 짧은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데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선택 장애가 생길 지경입니다. ( 돈만 있다면 하나를 더 구입해서 둘 다 재현하시는... 아... 아닙니다 ~ !! )

 

모형의 제작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의 동영상입니다.

 

해당 유튜버는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로

모형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정성들여 만든 유튜브 편집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으니 캐릭터 모형 뿐 아니라 밀리터리 스케일 모형을 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여기까지 6개의 동영상을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려 넣으셨습니다.

상당히 고급의 스킬을 소유하고 계시는 유튜버이니 모형 제작에 관심있으신 분은 해당 영상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유튜브 구독을 놀러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유튜브 동영상을 관람하시는 것도 모형 제작의 고급 기술을 습득하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지금까지 모형회사 웨이브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20 스케일 Ma.K. T.W.47/P1, P2 팩 크뢰테 >를 함께 보셨습니다. 어떻게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둥지나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