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캐릭터 이미지가 사실 상 다 공개 된 것 같아서 한장 올립니다.
흑백 이미지라 칼라로 어레인지된 요즘 작업 결과물과도 거리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그런데도 여전히 흑백이 좋게 느껴지는 건 아무래도 상상력과 호소력이라는 부분에서 이쪽이 더 나아 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상 > 나의 옛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여년 즈음 전에 쓴 글 중의 일부입니다. (0) | 2019.02.24 |
---|---|
뜬금없는 기억 (0) | 2019.02.18 |
크리스마스의 악몽 (0) | 2018.12.25 |
아!!! 그러고 보니 잊은 게 하나있었네. (0) | 2018.12.22 |
스팸에 대한 고찰. (0)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