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웨이브에서 사이언스 픽션 모형 제작자이자 Ma. K의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20 스케일 마시넨 크리거 FNS465 크랏펜포겔 >입니다.
설정 해설에 의하면 정찰형 무인 로봇인 '노이스 포터'에 총 6개의 미사일 발사기를 달아 공격형으로 개조한 것이라 하는데 그래서인지 '크랏펜포겔'과 '노이스 포터'를 외형만으로 보았을 때에는 공격용 미사일 발사기와 레이더 플레이트를 제외하고는 큰 차별성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래도 뭔가 조금 더 달려있는 '크랏펜포겔'이 더 나은 듯싶어서 이쪽의 모형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 두 가지를 모두 구입하면 왠지 중복 투자인 것 같아 하나만 갖기로 하였습니다... 크윽... ㅠ,.ㅠ;;; )
위의 링크 영상은 마시넨 크리거의 팬이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으로
1980~ 90년대 사이에 활발하게 제작되던 미니어처 모형을 이용한 스톱모션 특수효과 촬영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에는 모형의 느낌을 최대한 감추기 위해 화면을 어둡고 뿌옇게 처리하는 기법이 한창 유행했었는데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특별한 이질감없이 꽤 그럴싸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이언스 픽션 작가 '코우 요코야마'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마시넨 크리거'시리즈는 관련 모형의 원형을 '코우 요코야마'선생이 직접 제작하고 있어서 설정과 세계관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모형의 디테일과 사실감이 아주 높아서 한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서양의 모형 제작자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모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후대의 영화, 만화, 게임을 비롯한 무수히 많은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 크나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뛰어난 정찰용 기기를 장착한 NS465 노이스 포터는 실전에서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나 슈트랄 군은 노이스 포터의 정숙성, 기동성에 착안해 이 기기의 기습용 무기로의 전용이 시도된다. 여러 병장이 고안되었으나 페이로드 관계로 한정 추적식 판저 슈렉 6기를 장비하게 되었다. 불필요해진 M.A.S.T.( 재질 분석 단자 )나 시저즈 유닛 대신 고성능 적 탐색 레이더 및 대형 재밍 플레이트를 장비하는 조합이 가장 적합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FNS 465 클랏펜 포겔의 양산이 개시됐다. 이후에도 다양한 장비가 테스트되었고 여기에 대형 팬서 슈렉 4대를 장비하는 FNS465-B-U2와 노이 판저 파우스트를 거의 그대로 8대 장비하는 FNS465B-U3 등이 만들어졌다.
Illustration by Kow Yokoyama
Package Design Based by Kunitaka Imai
Ma.K.
zbv3000
Maschinen Krieger
Enjoy your creative hobby life.
wave
corporation
도쿄도 무사시노시 키치조지 히가시 쵸 1-10-1 ( 우 ) 180-0002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 이 키트에는 접착제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플라스틱 모델 전용 접착제를 따로 구입해 주십시오.
대상 연령 15세 이상
※ 조립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 반드시 읽어주세요.
● 작은 부품이 있으므로 잘못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질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 잘못 삼킬 위험이 있으므로 어린아이에게는 절대로 주지 마십시오. ● 취급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주십시오.● 부품 중에는 설정 이미지를 충실하게 재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뾰족한 부분이 있으므로 위험합니다. 감상의 목적 이외에는 놀지 말아 주세요. 특히 어린 자녀의 가정에서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Kow Yokoyama 2020
MADE IN JAPAN 2020 WAVE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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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무사시노시 키치조지 히가시 쵸 1-10-1 ( 우 ) 180-0002
■ KRACHENVOGEL
FNS465
새시 No........................................... 6001-
승무원...................................................... 0
중량( 톤 )............................................. 1.02
길이( 미터 ).......................................... 1.65
폭( 미터 )............................................ 2.04
높이( 미터 ).............................................. 4.5
엔진...................................... 도라 NSL65b
속도( km/hr )....................................... 210
레인지( km )...................................... 1200
무선 전파......................................FuG43n
무장.................................. 노이 판저 슈렉 x 6
장갑... 20 - 50mm 텅스텐 아머 + 10-20mm
특수 방열 세라믹 아머
모형은 특징적으로 생긴 머리 부위의 형상 덕분인지 몰라도 마시넨 크리거 시리즈의 여러 기체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의 링크는 과거에 소개해 드렸던 < 간즈 육전형 >과 < 오스카 >라는 모형입니다.
머리의 형상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어떤 파츠를 부착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니까 관심이 않으신 분들은 구매하셔서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라고 생각됩니다. ^^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모형을 전시할 무대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베이스와 모형의 헤드 부위의 눈부분을 구성하는 클리어 파츠.
부품은 건담의 연방군 모빌 슈트 같은 직선형의 파츠는 거의 없고
원기둥 같은 둥근 곡선 형태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형의 파츠 중앙을 가르는 접합선이 꽤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모형용 접착제는 물론이고 접합선 수정을 위한 퍼티와 모형용 줄, 사포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너스처럼 들어가 있는 소년의 피규어.
원래 공격형 크랏펜포겔이 아닌 정찰병의 '노이스 포터'에 부속된 모형인데 여기에도 들어있네요. ^^
조립해보지 않아서 어디에 사용되는 것인지 잘 알기 어려운 파츠들.
형태만 보면 가동 완구형 프라모델인 반다이의 건프라에 사용되는 폴리캡처럼 '크랏펜포겔'의 가동 부위에 사용되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정해 봅니다. ^^;;;
동체의 아랫부분에는 사진의 둥근 파츠가 달려있는데
이것으로 상체와 하체 사이의 균형을 잡을 뿐만이 아니라 둥근 부위에서 일종의 반중력을 생성하여 기체를 지상에서 띄우는 것이 아날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상부에 보이는 파츠가 머리 부의를 구성하는 파츠입니다.
모형 제작에 상당한 실력을 가진 모델러들도 '코우 요코야마'선생의 마시넨 크리스 프라모델 시리즈를 인정할 정도로 디테일은 상당히 훌륭한 편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마시넨 크리거 시리즈의 원형을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이 직접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을 박스 아트를 비롯한 설정 자료를 원작자 코우 요코야마 선생이 직접 설정 이야기를 작성하고, 그리고 있습니다. ( 따라서 모든 그림은 원작자의 복제 원화라 나름의 소장가치가 있는 편입니다. ^^ )
어디서 굴러 떨어졌는지 모를 플라스틱 조각. (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어떻게 들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위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여기 데칼의 디자인도 모두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이 직접 디자인한 것입니다.
동봉된 종이 인쇄물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내용의 번역에 관련한 공지사항을 따로 작성했으니 ⬆︎⬆︎⬆︎⬆︎ 읽어보시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KRACHENVOGEL
FNS 465
Paint & Marking
1 제41전투항공단 제1수비 대기
정찰 능력, 정숙성, 기동성 등 토털 균형 잡힌 무인정찰기로 전선의 높은 평가를 받던 노이스 포터에 무장 탑재형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오른팔 M.A.S.T.( 재질 분석 단자 )와 왼팔 시저스 유닛을 고성능 색적 레이더와 재밍 플레이트로 교체하고 판저 슈렉 6기를 장착한 무장형은 소수의 정예부대에 선행 배치돼 양산이 개시됐다. 반중력 부유로 인한 이동 시 정숙하지만 공격 시 판저 슈렉을 발사해 적을 격파하게 된 무장형 노이스 포터는 "클랏펜포겔( 굉음을 내는 새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 31 장갑 엽병 연대 2중 대기
북미에서 알래스카에 걸쳐 전개된 301 장갑 엽병 연대 2중대의 기체. 강설 지대에서의 작전에 대비하여 수성 도료로 겨울철 위장을 하고 있다. 대형 재밍 플레이트로 용병 군의 레이더 탐지를 방해하면서 오스카, 기간트 플로와 함께 강행 정찰을 벌인다. 이 기체는 용병 군과의 교전 때 판저 슈렉을 모두 쏜 후 상공으로 일시 대피했을 때 그리폰의 레이저가 스쳐 추락했지만 대파에는 이르지 못했다. 더구나 추락의 충격으로 튕겨나간 재밍 플레이트가 그래디에이터에 꽂혀 대파시키는 사고를 일으켜 '기적의 추락극'으로 구전되고 있다.
DECAL
데칼 붙이는 법
□ 붙이고 싶은 마크를 가위 등으로 잘라내고 물에 약 10초간 담근다. 대지의 끝을 손으로 잡고 붙이고자 하는 위치에 마크를 슬라이드 시켜 모델로 옮겨 주십시오. 핀셋 등으로 마크를 움직이면서 정확한 위치에 놓습니다. 천 등으로 마크 안쪽에 남아 있는 기포를 밀어내고 정착시킵니다.
□ 특별히 지시가 없는 것은 기호에 따라 사용하십시오.
3 3중 대기 14 장갑 전투단
얼룩덜룩한 위장색이 칠해진 14 장갑 전투단 3중대의 기체. 이 중대에서는 멜지네, 구스타프, 큐스타, 글로서 훈트라는 유인기와 무인기 혼성팀에 클랏펜포겔이 상공에서 지시를 내리고 행동한다. 높은 정숙성을 갖추고 전파방해를 하면서 적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클랏펜포겔은 육안이나 옵티컬 시커에서 발견되기 어렵게 공들인 위장도색이 이뤄졌고 효과가 높은 패턴은 물론 컬러 스킴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이 중대의 기체는 산림지대나 사막지대에서의 착시를 고려한 다크 그린 x 다크 옐로의 위장색으로 칠해져 있다.
FNS 465
KRACHENVOGEL
슈트랄 군 반중력 무인 강습 정찰기 클랏펜 포겔
Ma.K.
zbv3000
Maschinen Krieger
© Kow Yokoyama 2020
( 고객님께 )
만약 부품 부족, 부품에 불량품이 있으시면 당사 서비스로 연락 주십시오. 부족한 부품, 좋은 물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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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 180-0002 도쿄도 무사시노시 키치조지 아즈 마초 1-10-1
● 고객 전용 다이얼 TEL : 0422-20-8616
주의
※ 반드시 읽어주세요.
● 작은 부품이 있으므로 잘못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잘못 삼킬 위험이 있으니 어린아이에게는 절대 주지 마십시오.
● 조립에는 칼 등을 사용하므로 손을 베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하십시오.
● 부품은 깨끗이 잘라내고, 잘라낸 후의 쓰레기는 버려주세요.
● 부품이 들어 있던 봉투 등은 어린 자녀에게는 절대로 주지 마십시오.
● 접착제는 밀폐된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중독 위험성이 있습니다.
● 불 근처에서의 접착제나 도료 사용은 피해 주십시오.
< 조립할 때의 주의 >
● 조립하기 전에 설명서를 잘 읽어 주세요. ● 부품은 번호를 확인하고, 모형용 니퍼로 깨끗이 잘라내주세요 ● 형상이 비슷한 파츠가 있으므로, 좌우를 잘못 만들지 않도록 조립하십시오.● 이 키트에는 접착제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모델용 접착제를 따로 구입해 주세요.
조립은 머리 부위부터 시작됩니다.
설명서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지만 크게 덩어리를 형성하는 파츠 위에 정교하기 가공된 작은 파츠가 오밀조밀하게 붙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모형용 접착제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생각보다 가동이 가능한 부분이 꽤 있기 때문에 건프라의 폴리 캡 같은 역할을 하는 조인트 부품이 많이 사용됩니다.
설명서를 보고 있을 뿐인데 기계적인 아름다움이 꽤나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
적 탐색 장치와 부스터의 부착입니다.
기체의 아래 둥근 공 같은 것이 반중력 장치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서에 따르면 9번 자료 파츠가 반중력 장치라고 합니다. ( 오호... 그렇군... )
조립이 완료된 파츠를 결합하는데 모형용 접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 건담 프라모델 아니에요 ~!!! ^^;;; )
반중력 장치인 줄 알았던 둥근 공 모양의 파츠는 뜻밖에도 분석된 정보를 저장하는 일종의 저장장치인 것 같습니다. ( 상상도 못 했는데... 이런 발상의 전환이 있군요...!!! @,.@;;; )
둥근 공 형태의 파츠 조립이 끝나면 로켓 발사기를 조립입니다.
17~ 18번의 조립은 로켓 발사기를 부착에 대한 설명이고 19번은 동력 전달 장치, 20번은 전자전용 재밍 플레이트의 조립인 것 같습니다.
레이더와 동봉된 소년 피규어의 조립.
황동건 사용법과 조립이 완성된 모형의 전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베이스의 사용법에 대한 안내.
부품 청구 카드
● 부품의 분실, 파손 등으로 새롭게 부품을 희망하시는 분은, 「청구 부품의 러너」 란에 희망하시는 러너명을 기입하고, 파츠 대금( 파츠 가격 + 소비세 ) + 배송비 300엔을 현금 등기 또는 우편 소액으로 당사에 신청해 주십시오.
● '부품청구 카드' 1장당 1 키트 분량의 부품을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카피 불가 ).
● 아래 가격은 예고 없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파츠 청구의 수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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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회사 웨이브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사진 이미지입니다.
마시넨 크리거 프라모델 같은 경우,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이 모형의 원형뿐만 아니라 도색과 홍보용 사진 촬영을 모두 직접 하신 다고 들어서 이번 사진도 원작자인 '요코야마'선생이 제작 및 도색한 것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시넨 크리거 시리즈는 대체로 다 그렇지만
건담 프라모델처럼 도색을 위한 색상 가이드가 정확하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분들의 취향이 맞추어 자유분방하게 칠해 달라는 것이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의 모형 제작 포인트(?!! )라고 합니다.
따라서 모형을 도색하는데 큰 혼란을 겪을 수 밖엔 없는데
이것은 원작자인 '요코야마'선생이 순수 미술 전공자(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일본화 전공) 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로 전쟁터에서는 생존을 위해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기체에 개량을 가하거나 위장용 도색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한 편입니다.
그래도 꼭 색상이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시다면
한국의 출판사를 통해 '코우 요코야마'선생의 '마시넨 크리거' 도색 가이드 책이 번역되어 판매되고 있으니 구입하셔서 읽어보시면 모형의 제작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은 에나멜 칼라를 통한 붓 도색을 권장하고 있는데
에나멜 칼라는 약간 유화같이 느낌으로 덧칠을 하며 사용할 수 있는 도료라서 모형용 아크릴 도료보다 붓 도색에 좀 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대신 먹선 넣기는 같은 에나멜 도료 계열이라 곤란한 부분이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일단 아크릴 용제를 사용하는 마감제를 도모하여 채색이 완료된 애나멜 도료의 표면을 코탕하고, 이후에 애나멜 계열 도료로 먹선 작업을 하시면 깔끔하게 라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 사용되는 마감재는 유광 마감재로 하시는 것이 좋고,
먹선 작업을 마치신 후에 다시 한번 무광 마감재를 도포해 주시면 반광 마감재를 도포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 물론 이 상태로 마감을 하셔도 괜찮은데... 마시넨 크리거 모형은 무광의 느낌이 더 잘 어울리는 프라모델의 때문에 다시 한번 무광 마감재를 도포해서 광택을 확실하게 없애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보너스와 같은 소년 피규어는 생각보다 도색이 쉽지 않습니다. ( 원래 캐릭터 피규어 도색은 어렵습니다. ㅠ,.ㅠ;;;; )
모형의 구성품을 소개하는 언박싱 영상이니까요 구성품이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
모형의 조립과 도색을 대리 체험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오늘 소개해드리는 '크랏펜포켈'뿐만 아니라 '노이스 포터'에 대한 조립과 도색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두 모형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크랏펜포겔' 모형은 부속된 습식 데칼을 이용해 도색하시면 총 3가지 타입으로 선택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니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고요... ^^
지금까지 모형 회사 웨이브에서 사이언스 픽션 모형 제작자이자 Ma. K의 원작자인 '코우 요코야마'선생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1/20 스케일 마시넨 크리거 FNS465 크랏펜포겔 >을 함께 보셨습니다. 어떻게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둥지 나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