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개설한 블로그에 2달만에 1만명이 방문해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제대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때문에 왠지 부끄럽습니다 ^^;;;특별히 홍보를 하거나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무리한 기획같은 것은 할 생각이 없이 현재와 같이 무난하게 진행할 생각입니다.애초에 거의 일기와 같은 형식으로 매일의 감정을 기록하는 것이었고 앞으로 또한 그렇게 유지될 것 같습니다.
어떤 경로로 들어오시는 지 모르겠지만 , 저의 소소한 블로그에 같이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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