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성향과 기호가 틀립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수출을 목표로하는 만화나 웹툰을 상품이라고 가정할 때 수출 대상국의 입맛과 구미에 맞는 양념과 조미료를 뿌려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보통 이것을 <마케팅>이라고 부르지요.
수많은 제품이 치밀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들어갑니다만 ... 엄청난 비용을 들여 시장 조사를 해도 대부분 실패하는 것이 많고 성공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합니다.정말 필사적이어도 해외를 대상으로 물건을 파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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