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운동하는 모습은 잘 촬영은 안하는 데 ... 어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피트니스 센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물론 제 모습은 아니고 ... 제가 사용하는 도구를 찍었습니다.
아령은 주로 12~14Kg정도를 씁니다. 한참 운동할 때는 30Kg도 들었는데 전문 운동선수도 아니고 근육을 키울 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12Kg은 주로 이두박근을 단련시키는 데 쓰고있고 삼두박근은 14Kg을 쓰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휘어진 바벨을 <이지바>라고 합니다.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말 그대로 손에 쥐기 쉽다는 의미입니다. 좌측과 우측을 합체 10Kg정도이고 이두박근 운동에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40Kg이상은 들었는데 지금은 가볍게 근육이 풀릴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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