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의 주기로 병원에 가고 있기 때문에 귀찮기도하지만 병원에 가면 심리적인 부분에서 많은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인간은 결코 완벽하지 않은 동물이고 노화로 인한 손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요.결국 나이가 들면 <얼마나 관리를 잘 하느냐>의 승부라고 할 수 있는데 최대한 아껴서 쓰려 노력 중입니다.
한 시간 정도 더 그리다가 병원으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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