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27인치의 수리를 맡기기위해 방문했습니다.
방문한 김에 이것저것 만져보고 체험도 했습니다.광복점의 사진을 많이 찍어왔으니 시간이 생기면 방문기를 한번 써 볼 예정입니다.
32인치 터치 모델이 있길래 테스트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27인치보다 더 큰 모델은 이것 뿐인데요 차후에 액정 모니터를 더 사게 된다면 이 모델을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아주 자세하게 관찰을 했습니다 . 터치 기능은 소문으로 듣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고 익숙해지면 좋을 듯하지만 아직 그리기에는 다소 불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번 써보고 평가한다는 측면이 참 어려운 것이 제작하는 회사는 그런 문제를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테스트해보고 출시하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렵네요.
제가 사용하는 27인치에 이은 차세대 모델인데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험기는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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