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 때 틈틈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고 있죠 .
주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 등장한 사이언스 픽션의 모형을 중심으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방문객의 통계를 보니 많은 분들이 모형관련 게시글을 읽고 계시네요 ㅠ,.ㅠ ( 모형은 일종의 놀이입니다 . )
이 모형은 어디에서 나온 어떤 것이고 스팩은 이렇고 누가 타며 어떤 활약을 했다 . 모형은 이런 식으로 만들어 지겠다 혹은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겠다 등등 ... 을 쓰고 있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입니다. 그냥 참고 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과 글이라는 것이 생각과는 달라서 보는 이에게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혹여 모형에 관련된 글을 읽고 기분이 상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미로 소소하게 사심없이 쓰는 글이니 널리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 일 내로 쓰려고하는 모형입니다 .
하세가와 마크로스제로 < 1/72 스케일 VF-0A/S 배틀로이드 >와 파인몰드 붉은돼지 < 1/72 스케일 커티스 R3C-0 >라는 것인데, 이것 역시 <박스 개봉>이야기로 실제 제작은 언제할지 모르겠습니다 .
절대 자랑이나 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고 개인 취향이니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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