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해가 밝았기 때문에 그림 하나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른바 3개국어 되겠습니다.일본어는 써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모양이 이상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나름 열심히 쓴 겁니다.눈물겹지 않아요?)
장문의 글을 쓰려 준비 중 이었지만 , 왠지 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간단히 줄이면 한 문장으로 완결되니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토미 임마누엘 - 딥 리버 블루스
'일상 > 망상 노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 올레 무료서비스로 (0) | 2019.01.03 |
---|---|
미친 듯이 배가 고픕니다. (0) | 2019.01.02 |
내일로 가는 길목 (0) | 2018.12.31 |
관리의 중요성 (0) | 2018.12.29 |
캐릭터에 대하여. (0)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