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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모형의 세계

[완성품 피규어] 반다이 NXEDGE Style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EVA-08 β-ICC(Improvised Combat Configuration)

by 둥지나무 2026. 8. 4.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모형회사 반다이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안노 히데야키' 김독의 회사 스튜디오 '카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넥스엣지 스타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8호기 β 임시 전투 형태 >입니다.

'넥스엣지 스타일'은 프라모델이 아닌 완성품 피규어 시리즈로
 
마치 SD건담과 같은 귀여운 체형을 가지고 있지만 퀄리티나 디테일은 그보다 좋은… 건담 프라모델로 말하자면 MGSD와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 간단히 말해 SD건담을 좋아하는 팬층을 위한 모형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 )

 등장은 2021년 일본에서 공개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 4편이자 최종장인

’ 신에반게리온 : 다카포‘에서로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시퀀스인 파리 전투씬에 등장해 괸객의 시선을 잡아 영화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도입부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신극장판 다카포에 대해서는 불만도 많고 할 말도 많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려나간 에반게리온 8호기의 양 팔을 대신하는 의족 역할과 난사되는 머신건의 화려한 볼거리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만 … 단지 그것뿐이었다는 것은 … 에… 개인 취향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 )

본래 처음 계획은 반다이 프라모델 'RG 에반게리온 8호기 알피'를 구입하는 것이었지만

시기를 놓쳐버려서 현재 한국에서는 구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프라모델 제품군을 찾아보았지만 신극장판 버전을 8호기를 제외하고 반다이 RG 시리즈로 이미 다 수집한 상태이기 때문에 '코토부키야'나 굿스마일의 '모데로이드' 시리즈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에반게리온 8호기 β 임시 전투 형태 ‘같은 경우 모형회사 코토부키야에서

프라모델로 제품화해 판매하고 있기는 한데 게시글을 쓰고 있는 둥지나무 개인의 취향이 기괴하게 생긴 에반게리온을 선호하지 않기도 하고 가늘고 길쭉길쭉한 일반적인 에반게리온보다 그래도 뭔가 귀여운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싶어 넥스엣지 스타일의 완제품 피규어를 하나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 에반게리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치고는 꽤 수집했었네요… ㅠ,.ㅠ;;; )

 

NXEDGESTYLE

 넥스엣지 스타일  
 
※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EVA UNIT       NX-0055  

에반게리온 8호기 β 임시전투형태

  EVANGELION UNIT-08 β-ICC  

  (Improvised Combat Configuration)  

  EVA UNIT       NX-0055  

EVANGELION UNIT-08 β-ICC

(Improvised Combat Configuration)

 
※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NXEDGESTYLE 

 넥스엣지 스타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EDGE PLUS

  엣지 플러스  

 
빌레가 유로 네르프를 탈환할 때 사용된 에반게리온 8호기 β 임시 전투 형태를 정교하고 대담하게 어레인지.
특징적인 얼굴을 날카롭게 형상화. 인간형의 가동 범위를 벗어난 높은 자유도의 관절 움직임으로 공중전 액션이 완성된다.
 

   ⚠︎ 주의     구매해 주신 고객님께 반드시 읽어 주세요.

● 사용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주세요.
● 본 제품의 대상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대상 연령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절대 주지 마세요
● 작은 부품이 있으니, 어린아이가 실수로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질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 날카로운 부분이나 뾰족한 부분이 있으니 취급 및 보관 장소에 주의해 주세요.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발매원

주식회사 BANDAI SPI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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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0298, 토치기현 시모츠가군 미부초 모차노마치 4-2-20
 
 ※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 장식 공정은 수작업으로 색칠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상연령15세 이상  

 에반게리온 8호기의 탑승 파일럿은 ‘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真ま希き波なみ ・ マリ・イラストリアス )'로 통칭 ‘마리’라고 불리는 인물입니다.

이 캐릭터는 1995년 일본에서 방영을 개시한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기리온’과 구 극장판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로 신극장판 시리즈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에반게리온 파'에서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잠깐 스쳐 지나가는 정도의 느낌이고 실제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당시까지만 해도 제작진 사이에서도 큰 비중은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 캐릭터의 등장 비중을 점점 늘려가더니 마침내 마지막에 가서는 기어코 주인공 신지와 이어지면서 상당히 많은 에반게리온 팬들로부터 논란과 비난(?? )의 대상이 됩니다.
 
보통 신극장판의 이야기 흐름을 훼손하고 꼬이게 만든 원흉으로
 
이 '마리‘라는 캐릭터를 꼽는데 과거 에반게리온의 제작사였던 ’ 가이낙스‘의 전사장이자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 '오카다 토시오'씨가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부인인 '안노 모요코'씨가 모델이라는 주장을 했고 그 주장에 공감하는 사람이 주류를 이루면서 ’ 마리 = 안노 모요코‘라는 이상한 공식이 성립하게 됩니다. ( 매우 안타깝게도 게시글을 쓰는 둥지나무도 꽤 공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

하지만 개인적인 추정을 하나 첨가하면서 '마리' 캐릭터에 대한 ‘안노 모요코’ 론을 반박하자면…

에반게리온 8호기의 파일럿 ‘마리’는 ‘안노 히데야키’ 감독이 선호하는 타입의 여성 캐릭터 중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대표적 여성 캐릭터인 '미사토'나 '카츠라기' 박사, '아스카'같은 캐릭터도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 중 하나인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서 ’ 나디아‘, ’ 엘렉트라‘, ’ 그랑디스‘같은 캐릭터로 이미 사용된 적이 있고 에반게리온에서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는 순백의 백치미를 자랑하는 ’ 아이야나미 레이‘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 추정컨데' 레이'같은 경우, 에반게리온을 만들 당시 '안노'감독의 주변인 중 인상적이라 느꼈던 여성의 오마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

애니메이션 ’ 신비한 비다의 나디아‘를 잘 보시면
 
비록 미성숙한 꼬마로 등장하기는 하지만 나중에 결국 ’ 센슨‘이라는 캐릭터와 부부의 연을 맺는 대책불가 초긍정 자신감 캐릭터가 하나 나오는데 재밌게도 이 캐릭터의 이름도 '마리’입니다. ( 생각해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결혼한다는 것도 신극장판의' 신지'외 묘하게 겹치네요. ^^;;; )

 그리고 지금은 역사은 뒤안길로 사라진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톱을 노려라 2 : 다이버스터’에도 ‘마리’와 유사한 대책불가 초긍정 슈퍼 능력자가 한명 나오는데 그게 바로 주이공이라 할 수 있는 버스터 머신 7호 '노노‘입니다.

따라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에 등장하는 ‘마리’는 '안노' 감독의 부인인 ‘안노 모요코’씨라기보다' 안노 히데야키' 감독이 선호하는 캐릭터의 이미지 중 하나가 ‘마리’라는 캐릭터인데 우연히도(???!!! ) 감독의 부인이 가진 성향과 아주 비슷했다… 정도가 옳은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 '톱을 노려라 2'의 감독은 '안노 히데야키‘가 아니지만 오리지널 작품인 1편의 김독이기도 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 내에서의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으며 수많은 애니메이터가 ’안노' 감독을 따랐음을 생각해 볼 때 다이버스터 역시 ’안노'감독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 )

생각해 보면 학교 수업이 지루한 여고샹들이
 
때마침 자신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생선생님( 호감 가는 이성 )에게 " 첫사랑 이야기해 주세요 ~ “하면서 짓궂게 구는 모양새와 매우 비슷해 보이니 개인적 프라이버시에 해당될 수도 있는 ’안노 히데야키‘감독의 사생활과 애니메이션 속의 등장인물을 연결시키는 과도한 애정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 듯싶지만 … '안노' 감독 본인이 자신의 개인사를 애니메이션 속에 너무 많이 투영시킨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 이런 애매모호한 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 참 어렵습니다. ㅠ,.ㅠ;;; )

 

 

[PART② 데칼, 마무리] 코토부키야 1/400 스케일 신세기 에반게리온 Evangelion Test Type-01 TV Ver.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오늘은 지난 게시글인 에 이어서 습식 데칼과 마감까지 프라모델 제작기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 과정을 편의상 이라 부르기로 했으니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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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중인 에반게리온 관련 프라모델은 조립과 부분 도색을 마친 코토부키야의 오리지널 버전의 애반게리온 초호기… (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

 

[PART② 데칼, 마무리] 반다이 RG( 1/400 스케일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EVA-02 Evangelion Production Mode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오늘은 지난 게시글에 이어서 RG 에반게리온 02호기의 제작기를 이어가는 글이 되겠습니다. 처음 계획은 하나의 게시글로 깔끔하게 끝낼 예정이었는데 모형의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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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장판 버전의 에반게리온 2호기 역시 조립 및 데칼 작업을 마친 상태로 소장 중이고…

 

[박스 개봉] 반다이 RG( 1/400 스케일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EVA-06 Evangelion Mark.06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반다이에서 에반게리온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스튜디오 카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있는 입니다.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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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장판 '나기사 카오루'의 에번게리온 6호기는 반다이 RG 시리즈…

 

[박스 개봉] 반다이 RG( 1/400 스케일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EVA-00 Evangelion Unit-00 DX Positron Cannon Set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반다이에서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스튜디오 카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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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나미 레이'의 0호기도 반다이 RG 시리즈…

 

[박스 개봉] 반다이 RG( 1/400 스케일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Evangelion Unit-03 The Enchanted Shield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반다이에서 ‘안노 히데야키’ 감독이 중심이 되어 창립된 애니메이션 제작사 ’ 스튜디오 카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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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투리가 아주 맛깔난 '스즈하라 토우지'의 에반게리온 3호기도 반다이 RG 시리즈로 소장 중이고…

 

[박스개봉] 반다이 RG( 1/400 스케일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EVA-01 Evangelion Unit-01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반다이가 스튜디오 카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해 생신, 판매하고 있는 입니다. 이 제품은 현재 시중에서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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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장판 버전 초호기도 역시나 반다이 RG 시리즈로 소장 중이니
 
부디 반다이 선생님 에반게리온 8호기 알파 재판을 하셔서 일반판 에반게리온 RG 시리즈의 수집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외주세요 ㅠ,.ㅠ;;; ( 크읍…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ㅠ,.ㅠ;;; )

 

[박스 개봉] 반다이 Shokugan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Eva Frame 03

안녕하세요? 둥지나무입니다.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회사 반다이에서 식품 완구라는 이름으로 전개하고 있는 입니다. 식품완구는 주로 ‘식완'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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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다이 식품완구 에바 프레임 신극장판 03 시리즈도 소장 중입니다.


'에반게리온 8호기 임시 전투형태'의 디자인 모티브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에일리언 2'에 등장한 '파워로더'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파워로더'는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에 등장하는 탑승형 작업 로봇으로 외형상 사람이 착용하는 슈트에 가까운 디자인인데 인간의 신체로는 도저히 들거나 움직일 수 없는 무거운 물건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영화의 후반부에 압도적 크기와 카리스마를 가진 '에일리언 퀸'과의 1대 1의 대결을 펼칠 때 시용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디자인 특징으로는 지게차를 연상시키는 양팔인데 '에반게리온 8호기 임시 전투형태'에서 잘려나간 에반게리온의 팔을 대신해 일종의 의족 형태로 영화 에일리언의 '파워로더'와 생김새가 많이 비슷합니다.

영화 에일리언에 등장하는 '파워로더'는 현재 모형회사
 
'굿스마일 컴퍼니'의 '모데로이드' 시리즈 중 하나로 판매되고 있는데 캐릭터 피규어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지 못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 가격도 생각보다 높네요… 품절도 자주 돼서 구하기도 쉽지 않고요… ㅠ,.ㅠ;;; )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구성품은 본체… 투명 디스플레이 스탠드… 그리고 설명서로 되어있습니다.


설명서는 반으로 접혀있는데 펼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 그럼 먼저 설명서부터 살펴볼게요. ^^ )

 
  ● 피규어 본체  
  쓸림 주의!       파손에 주의!       ● 탄띠   X4 
  파손에 주의!       쓸림 주의!  
  쓸림 주의!  
  게틀링 건   ×2
 
❶ 게틀링 건을 팔에 장착합니다.
❷ 탄띠를 게틀링 건에 부착합니다.
 
  반대 측도 같은 사양  
 

안테나 설치

등 뒤에 안테나를 부착합니다.
 

  파손에 주의!  

  ● 안테나  

탄띠의 가동

● 탄띠
  파손에 주의!  
● 탄띠

 
탄띠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선택하여 설치  
  ● 자립 보조 지지대  

  피규어 지지대 설치 부위  


( 상부 조인트)

  ● 부양용 지지대  

※ 무리하게 회전시키면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 하부 조인트)
  뺏다 다시 결합하는 것으로 각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지원에는 별도 판매되는 혼 STAGE를! ↓

   https://tamashii.jp/special/t_stage /   
 

받침대 조립

● 전용 받침대를 여러 개 사용해 연결할 경우, 쌓는 높이와 피규어 · 지지대의 부착 위치 등에 주의해 주세요. 뒤집히거나 낙하로 인해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받침대( 별도 판매)를 여러 개 준비하면 위쪽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받침대 기둥   x3

A 세워서 연결

  별도 판매  
  ● 받침대  
 
  시리즈에 포함된 받침대를 여러 개 준비하면 사진의 A, B와 같이 연결할 수 있습니다.  

B 옆으로 연결

  별도 판매  
 

기둥은 받침대의 원하는 ○부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 주의 구매해 주신 고객님께 반드시 읽어 주세요.

● 본 제품의 대상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대상 연령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절대 주지 마세요
● 작은 부품이 있으니 어린아이가 실수로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질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 날카로운 부분이나 뾰족한 부분이 있으니 취급 및 보관 장소에 주의해 주세요.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 사용 상의 주의 >
이 제품은 정밀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떨어뜨리면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 이 제품을 플라스틱 소파 시트나 타일 위에 놓지 마세요. 오랫동안 접촉하면 색이 번질 수 있습니다.

  설문에 협조해 주세요 QUESTIONNAIRE JAPAN ONLY  

이번에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사는 보다 나은 제품 제작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과 감상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또는 PC로 기재된 QR코드 또는 URL에 접속하여 구매하신 아이템의 설문지를 선택한 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설문 접수 기간이 끝난 후에는 구매한 아이템에 대한 설문 페이지가 사라집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 설문은 향후 제품 개발에 참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상품 관련 문의 대응 창구는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니 패키지에 기재된 고객 상담 센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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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참가할 UNIT를 결정하는 건 당신!

상품 설문조사

◁◁◁ 진행 중!


그럼 이제 설명서의 안내를 참고해서 본체를 결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두근 ~ 두근 ~!!! @,.@;;;)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재미있는 점은

처음부터 다 봐도 내용이 도통 기억나지 않는다는 신기한 경험이라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에반개리온 8호기의 팔이 언제 어떻게 떨어져 나갔는지도 역시나 기억에 없습니다. ( 에… 지능이 떨어지거나 단기 기억상실 같은 증세는 아닙니다. ㅠ,.ㅠ;;; )

팔이 있는 위치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링이 달려있고
 
그 링의 좌우에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의 작업용 '파워로더' 로봇의 집게 팔 같은 것이 달여있습니다. ( 나머지 옵션 파츠는 안테나, 게틀링건, 탄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등의 엔트리 플러그가 들어가는 위치에 안테나를 장착하게 되어있는데 이 안테나 보기보다 너무 쉽게 빠지는 데다 모형을 만질 때마다 아주 많이 거슬려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에…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한 '야마시타 이쿠토'씨의 디자인은 대체로 그런 편이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데
 
이번 임시 전투형태 역시 리얼 사이즈 등신대 프라모델이 모형회사 '코토부키야'를 통해 정식 판매 중임에도 넥스엣지 스타일을 굳이 골라서 구입한 이유가 귀여운 SD등신대이기도 하지만 이쪽이 훨씬 더 튼튼해 보여서였습니다. ( … 만… 안테나에서부터 ' 역시… 야마시타 씨 디자인이 그렇지… '라는 한숨을 푹푹 내쉬고 있습니다. ㅠ,.ㅠ;;; )
 
그런 이유로 '야미시타 이쿠토'씨가 디자인을 담당한 '건담 지쿠악스' 프라모델을 하나도 사지 않았습니다… 만… 언젠가 살지도 모릅니다.??  ( 설정 상 80미터인 에반게리온이니까 실물 사이즈는 튼튼하겠지만 이 안테나... 역시나 모형에는 잘 어울리지 않은 디자인이죠... ㅠ,.ㅠ;;; )


게틀링 건은 이런 식으로 집게 팔에 장착합니다.



장착된 게틀링 건 위에 다시 탄띠를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왼팔에 탄띠를 장착하고 이어서 오른팔에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탄띠를 장착.


액션 포즈를 취했을 때 멋지게 연출될 수 있도록 탄띠의 각도를 살짝 벌려줍니다.


그 과정에서 탄띠의 결합부가 떨어져 나가는 파츠 불량이 발생했는데 모형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루는 습관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파손이 무척 당황스럽네요. ㅠ,.ㅠ;;;


파손된 파츠의 일부가 게틀링 건의 결합부에서 빠지지 않아
 
핀셋으로 꺼내기 위해 여러 번 잡고 밀고를 반복했더니 그야말로 처참하게 파손되어 도저히 꺼낼 방법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 플라스틱의 재질이 아주 약하고 물러서 누르고 당기는 힘만큼 파손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

이렇게 되면 손상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다른 방식을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파손된 모형을 수선할 때 자주 사용되는 횡동봉과 구멍을 뚫어줄 핀바이스… 그리고 황동봉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줄 용도의 이빨 빠진 낡은 니퍼를 준비했습니다.


황동봉과 동일한 굵기의 핀바이스 사이즈를 선택해 결합부에 구멍을 뚫어주고 떨어져 나간 파츠를 대신할 황동봉을 연결하기 위해 탄띠에 구멍을 뚫고 적당히 연결합니다.


네… 다행히도 잘 맞습니다.
 
황동봉과 탄띠가 연결되는 부위는 빠지지 않게 황동봉 끝을 망치로 두드려 못과 비슷한 뭉툭한 머리를 만들어 줄 겁니다. ( 황동봉은 무르기 때문에 쉬운 작업이 가능합니다. )


임시이기는 하지만 파손 부위의 수리가 대충 끝났으니 계속 모형을 살펴보겠습니다.


8호기의 머리는 정상 위치에서 머리를 '쑥~~ '하고 내미는 포즈가 가능하고…


좌우로 회전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 이렇게 ~ 잘 돌아갑니다.


팔과 가슴을 연결하는 둥근 링 형태는 설정상 360도 회전이 가능하지만 모형은 회전이 되지 않는 고정형이기 때문에 힘주어 돌리면 파손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대신 허리 쪽 일반적인 모형처럼 가동 기믹이 들어가 있어 어느 정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좌우 회전.


팔의 가동 폭은 대충 이 정도인데 움직일 때마다 아주 아슬아슬한 느낌이라 파손되지 않게 매우 주의해야 했습니다. ( 이래서 메카닉 디자이너 '야마시타 이쿠토'씨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ㅠ,.ㅠ;;; )


다리 가동폭도 그냥저냥 움직여진다… 정도의 수준.


집게필은 회전은 하는데 손가락처럼 가동되지는 않습니다. ( 가동되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


이런 집게 팔은 공장에서 화물을 실어 나를 때 쓰는 지게차 등에 달려있는 건데 에반게리온에겐 무슨 소용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임시 전투 형태'라는 설정일까요…??? )


클리어 파츠로 이루어진 디스플레이 스탠드의 조립.


완성된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에반게리온 8호기를 올려 적당한 액션포즈를 취해봅니다. ( 박스 아트를 참고했어요 ^^ )


애니메이션 속의 전투 장면은 상당이 멋졌는데
 
넥스엣지 에반게리온 8호기 임시전투형태는 SD건담 같은 귀여운 등신대라 그런지 최대한 멋지게 포징해도 그냥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카리스마가 없습니다. ,.^;;;


생김새가 이래 봬도 애니메이션 속의 디테일은 나름 정확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공중에서 낙하하는 에바의 위치를 잡아줄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는 프로펠런트 탱크의 분사기도 잘 재현되어 있고…


다소 복잡한 형태의 어깨 구동부의 매카니컬 한 디테일도 잘 좋네요.


다만 아무리 노력해도 뭔가 부족한 다리의 가동폭과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탄띠는 뭔가 상당히 엉성합니다. ( 크흡… 이것이 SD의 비애인 것인가… ㅠ,.ㅠ;;; )


그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잘 조형된 허리의 디테일과 몸통을 감고 있는 붕대의 질감은 꽤 훌륭합니다.


공중에서 자유낙하와 동시에 360도로 빙글빙글 돌며 게틀링건을 난사하는 포즈로 애니메이션 등장 장면 재현이죠.


신극장판 마지막 편인 '디키포'의 오프닝 시퀀스로

애니메이터 '이타노 이치로'씨에 의해 유명해진 ‘이타노 서커스’ 연출이 쓰였는데 앞뒤의 인과관계를 모두 다 잘라내고 영상연출로만 승부한 탓에 매우 훌륭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질려버렸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 연출이 아무리 훌륭해도 이야기와 잘 어울리지 않으면 관객이 쉽게 감동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 매체의 특징입니다. ㅠ,.ㅠ;;; )


다리가 짧아서 최대한 멋지게 포징을 했는데도 뭔가 대단히 앙증맞은 느낌입니다. ( 이건 이것 나름대로 귀엽다고 하겠습니다. ^^;;; )


공중에서 나풀거리는 탄띠의 느낌은 애니메이션 장면 그대로 연출이 가능해서 좋았네요. ^^


에반게리온 8호기 임시 전투 형태는 꽤 복잡한 디자인인데 귀여운 SD스타일로 매우 잘 살린 넥스엣지 시리즈입니다.


어깨의 이 부분은 뭔가가 발사되는 일종의 그레네이트 시스템이었던 것 같은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 애니메이션은 별 감흥 없이 봤기 때문에 머릿속에 기억된 이미지가 작 떠오르지 않습니다. ㅠ,.ㅠ;;; )


모형에 대한 평점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은
 
게시글을 쓰고 있는 둥지나무 본인이 '에반게리온'을 썩 좋아하지 않는 개인 취향 탓이기도 합니다. ( 그런 것 치고는 모형도 꽤 모으고 애니메이션도 몇 번씩 반복해서 보기도 했네요 ^^;;; )


반복 강조하자면 에반게리온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 이쪽 포즈는 꽤 잘 나왔네요. )


에반게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야키 씨'도 별로 안 좋아하고…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한 '야마시타 이쿠토'씨 특유의 느낌도 비호감린 편이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나 노력과 정성이라는 측면에서 에반게리온은 확실히 명작입니다. ( 그래도 개인 취행은 확실한 불호감입니다. ^^;;; )


넥스엣지 시리즈로 '에반게리온 8호기 임시 전투 형태'를 구입한 이유도 에반게리온 특유의 기분 나쁘도록 가늘고 호리호리한 느낌이 SD체형에 가려져 잘 안보였기 때문이거든요.


기계는 사람이 안전하게 시용할 수 있어야 하고
 
사용자의 생명을 맡기는 물건이라 믿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느껴지는 불안감과 위태위태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 만약 돈을 주고 실제로 존재하는 '야마시타 이쿠토'씨의 에반게리온과 '오오카와라 쿠니오'씨가 디자인한 '건담' 중 하나를 구입해야 한다면 당연히 튼튼하고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 '건담'을 구입할 겁니다. )


에빈게리온 특유의 운동화를 신은 발 같은 형태도 잘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반게리온은 그 나름의 뛰어난 조형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이런 이미지… 정말 싫어….라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보고 있으면 소장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내적 갈등을 심하게 불러일으키는 오묘한 디자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에반게리온 8호기 임시 전투 형태'만큼은
 
애니 속 이미지를 리얼하게 재현한 모형보다 SD체형을 가진 넥스엣지 시리즈가 더 좋아 보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지금까지 모형회사 반다이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회사 스튜디오 '카라'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넥스엣지 스타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8호기 β 임시 전투 형태 >를 함께 보셨습니다. 어떻게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둥지나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