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 스타워즈™ 비히클 모델 타이 어드밴스드 × 1 & 타이파이터 세트 >... 그리고 < 비히클 모델 밀레니엄 팔콘( 새로운 희망 버전 ) >입니다.
두 가지 모형을 한 번에 소개하는 이유는 모형이 워낙 작고 저렴해서 특별히 보여드릴 것이 없다는(???!!! )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충 만들어진 모형은 절대 아니니 스타워즈를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를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그럼 우선 < 비히클 모델 밀레니엄 팔콘( 새로운 희망 버전 ) >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등장은 1977년 미국에서 최초 개봉된 영화 < 스타워즈 >에서였죠.
그 무렵까지만 해도 영화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서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이라는 부제를 붙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당시까지만 해도 SF 장르는 조잡한 세트에 엉성하기 짝이 없는 특수효과와 유치한 스토리라는 인식이 보편적이었고 이제 막 신설된 대학의 영화학과를 졸업한 신출내기 감독인 '조자 루카스'가 그의 대학 졸업용 단편 영화 작품을 기반으로 야심 차게 제작한 장편 상업영화 < THX 1138 >의 흥행 참패로 인하여 엄청난 빗을 진 상태에서 절치부심하여 만든 저예산 영화 < 아메리칸 그라피티 >가 당시 박스 오피스 2위를 하면서 겨우 숨통을 트게 됩니다. ( 이 작품으로 '조지 루카스'는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릅니다. )
그 이후 '조지 루카스'감독은 자신이 어린 시절 보았던 수많은 것들을 혼합한 독특한 장르의 '오락 영화'를 구상하는 데 그 영화가 바로 오늘날 영화 프랜차이즈의 신화가 된 '스타워즈 사가'입니다.
STAR WARS
밀레니엄 팔콘
MILLENNIUM FALCON.
수수한 내력과 낡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밀레니엄 팔콘은 반란 동맹군과 신공화국의 눈부신 승리에 중요한 공헌을 해왔다. 낡아 폐기 직전인 것처럼 보이지만 선체에는 놀라운 능력이 가득하다. 역대 선장들이 특별한 개조를 거듭하면서 우주선의 최고 속도는 향상되었고, 실드에 의한 방어력과 공격 능력도 뚜렷하게 비합법적인 수준까지 개선되었다. 개조의 대가로 하이퍼 드라이브 운전 시에는 자주 예측 불가능한 동작을 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결점에도 불구하고 팔콘호는 역대 선장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마킹 위치
● 이미지와 번호를 보고, 마킹 씰이 부착되는 위치를 확인하십시오.
※ 설명을 위해 일부 이미지를 생략했습니다.
※ 이 제품에는 밀레니엄 팔콘이 1개 들어 있습니다.
※ 패키지의 이미지와 상품은 다소 다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의
● 상자 안쪽에 있는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본 제품은 플라스틱 모델 조립 키트입니다.
● 조립에는 니퍼(별매) 등을 준비해 주십시오.
프라모델® 대상 연령 15세 이상
※ 패키지 및 상품의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매처 주식회사 반다이
도쿄도 다이토구 코마가타 1-4-8 111111-8081
지금에 와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가 구상하던 이 '스타워즈'라는 영화는 기존의 영화와는 달리 마치 드라마나 장편 시리즈 소설처럼 아주 긴 이야기와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영화라는 장르는 짧게는 1시간 반, 길게는 3시간의 러닝타임을 가진 단편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기획단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마구 집어넣고 있던 '조지 루카스'의 영화는 너무나 길고 방대한 시간을 다루고 있어서 하나의 영화로 제작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19070년대의 영화 기술과 제작 여건을 모두 고려해 당장 만들기 가장 쉽고 이야기의 임팩트가 강한 파트를 잘라 하나의 독립적인 영화로 제작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입니다.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디테일의 끝판왕이라 불리고 있는 반다이 스타워즈 비히클 모델 시리즈답게 파츠의 정교함이 아주 돋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그렇게 작아 보이지 않아서 이 정도 디테일을 가진 모형은 흔하지 않은가 싶지만...
동전과 비교를 해보면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든 감동(?!)이 있습니다.
요즘은 모든 과정이 컴퓨터 3D 모델링으로 진행되니까
크게 모델링해서 작게 출력하면 되지 않느냐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제작 과정을 잘 모르셔서 그런 것이고 금형을 만들거나 플라스틱 사출물이 들어가는 공정 등은 아주 섬세한 일이며 물리적인 작업은 아직도 인간의 손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아직까지 '제조업의 분야'에서는
일본이 한국에 비해 단연 강세에 있다고 할 수 있고 그런 일본의 장점이 잘 발휘된 모형이 바로 이런 스타워즈 비히클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데 소위 이른바 일본의 '장인 정신'을 잘 드려다 볼 수 있습니다. ( 장단점을 분석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죠 ^^;;; )
모형의 데칼입니다.
도색에 자신감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칠하기도 하시는데 생각보다 데칼의 품질이 좋으니 이것을 그냥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 이전에 비히클 모델 하나를 구입해서 도색했는데 스티커보다 상태가 더 안 좋았습니다 ㅠ,.ㅠ;;; )
제품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설명서를 따로 두지 않고 박스의 안쪽 면을 이용해 인쇄를 하였습니다.
반다이 스타워즈 시리즈인 '1/72 스케일 X윙 스타 파이터'와 '1/144 스케일 밀레니엄 팔콘( 깨어난 포스 버전 )'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고...
조립 전에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을 인쇄해 두었습니다.
분실되거나 파손된 파츠에 대한 교환 비용 안내와 서비스... 주소 등이 나와있습니다만 일본의 내수용으로 한국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 할 수 있고...
도색을 하실 분에 대한 색상 가이드도 적혀 있습니다.
설명서는 대충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부품수가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사진 이미지입니다.
디테일이 상당히 높아서
모형 제작의 프로만이 이렇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스티커와 먹선 처리만 잘해도 이것과 유사한 모형을 소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반다이 비히클 모델 스타워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정말 작고 정교해서 이런 깨알 같은 디테일이 가능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만 사진의 모형은 홍보를 위해 전문 모델러의 솜씨로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스티커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도색을 한 것입니다.
허지만 프로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스티커와 먹선만으로 사진과 비슷한 퀄리티로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엄청난 장점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디테일을 보여주는데...
이 물건은 사람의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크기의 모형입니다. ( 놀랍구나...!! ^^;;; )
모형의 조립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의 영상입니다.
조립과 도색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시면 이쑤시개로 색상을 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형용 도료로 즐겨 사용되는 락카 도료나 에나멜 도료는 독성이 강한 편이어서 붓 끝을 갈라지게 만들기 때문에 새로 구입한 세필 붓도 쉽게 망가뜨립니다. 그러한 까닭에 많은 모델러들이 정밀한 도색을 할 때 붓 대신 이쑤시개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니 이 참에 어떻게 쓰는지 잘 보아주면 좋겠습니다 ^^
예전에 만들어본 '1/44 스케일 밀레니엄 팔콘( 깨어난 포스 버전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한번 클릭하셔서 관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막간을 이용한 광고.... 되겠습니다 ~!! ^^;;; )
그럼 이제 두 번째 모형인 < 스타워즈™ 비히클 모델 타이 어드밴스드 × 1 & 타이 파이터 세트 >를 보시겠습니다.
이 모형 역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에서 처음 등장해
많은 스타워즈 팬들의 뇌리에 깊숙이 각인된 '데스 스타 공략'에서 공포스러운 '빌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었죠. ^^ 1969년 개봉된 2차 대전 영화 '공군 대전략( Battle Of Britain )을 철저하게 오마쥬 하고 있는 이 전투 장면은 영화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기동전사 제타 검담'에서 '하만 칸'의 '큐베레이'와 '팝티머스 시로코'의 '디 오'.. 이 둘의 양면 공격에 의해 팔과 다리가 잘려 대파된 '크와트로 버지나'의 '백식'이 우주에서 행방불명되는 장면과 '다스베이더'가 탑승한 '타이 어드벤스드'가 '밀레니엄 팔콘'의 공격을 받고 기능 이상이 생기면서 우주의 미아가 되는 장면이 묘하게 겹치면서 '기동전사 건담'이 영화 '스타워즈'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TAR WARS
타이 어드밴스드 x1 & 파이터 세트
TIE ADVANCED x 1 & FIGHTER. SET
타이 파이터는 실로 인상 깊은, 제국 함대의 상징적 존재다. 스타 디스트로이어나 전투 요새의 함재기인 타이 파이터는 반란군 X윙 등 스타 파이터와의 고속 도그파이팅을 상정하여 설계된 단좌식 기체이다. 타이 어드밴스드 x 1은 다스 베이더가 초대 데스 스타에서 조종한 실험적이라 할 수 있는 특징적 타이 파이터. 탑재된 블레스터 포와 베이더의 무시무시한 포스의 위력으로 반란군 스타 파이터를 박살 냈다.
마킹 위치
타이 어드밴스드 x 1 / 타이 파이터
● 이미지의 사진과 번호를 보고, 마킹 스티커가 부착되는 위치를 확인하십시오.
※ 설명을 위해, 일부 이미지를 생략했습니다.
※ 이 제품에는, 타이 어드밴스드 x1 및 타이 파이터가 각 1개 들어 있습니다.
※ 패키지의 이미지와 상품은 다소 다르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주의
● 상자 안쪽에 있는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본 제품은 플라스틱 모델 조립 키트입니다.
● 조립에는 니퍼(별매) 등을 준비해 주십시오.
프라모델® 대상 연령 15세 이상
※ 패키지 및 상품의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매처 주식회사 반다이
도쿄도 다이토구 코마가타 1-4-8 111111-8081
다시 영화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당시 상당히 보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영화사들로부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각본'으로 취급받으며 제작비 투자에 실패하던 '조지 루카스' 감독이 마침내.. 그리고 간신히 영화사 '20세가 폭스'로부터 영화 제작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겨우 '스타워즈' 제작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 당시 영화 제작 기술을 한 참 뛰어넘는 스케일을 가진 영화 '스타워즈'는 제작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형편없는 수준으로 완성된 파일럿 필름으로 회사 관계자들로만 이루어진 시사회를 가지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시사회의 반응은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었고 제작비를 지원했던 20세가 폭스 이사진들은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이 영화의 제작비 회수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에 '조지 루카스'감독은 영화의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다음 시리즈를 제작할 권한과 영화에 관련된 장난감을 포함한 모든 2차 저작권을 소유하는 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영화가 절대 성공할 리없다고 확신하던 20세가 폭스는 이러한 '조지 루카스'감독의 제안을 수용하기에 이릅니다. (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 )
뒤의 이야기는 모두가 아시는 대로 영화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할리우드 영화 산업은 '스타워즈'를 기점으로 전과 후의 흐름이 바뀌었다고 불릴 만큼의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고 영화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 감독 '조지 루카스'는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됩니다.
그런 이재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스타워즈 비히클 시리즈는 모두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디테일을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동전과 비교해도 역시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
몇 개 안 되는 부품으로 이런 디테일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랍고...
쌀알에 글자를 세기는 기분으로 금형을 깎았을 모형 제작진의 집념도 놀랍습니다.
모형을 설계, 제작하는 사람도 인간인지라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의 디테일 차이는 꽤 벌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 한국 판매 가격 기준으로 1만 원도 안 되는 저렴한 물건이 쏟아부은 정성은 가히 감동적이다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모형의 제작 단가를 낮추기 위해 박스의 안쪽에 설명서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주의
구매 고객님께서는 꼭 읽어봐 주세요.
● 본 상품의 대상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대상 연령 미만의 아동에게는 절대 주지 마십시오.
● 작은 부품이 있으므로, 어린 자녀가 잘못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질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 뾰족한 부분이나 날카로운 부분이 있으므로 취급 및 보관 장소에 주의하십시오. 뜻하지 않게 다칠 수 있어요
● 비닐봉지를 머리에 쓰거나, 얼굴을 덮거나 하지 마십시오. 질식할 우려가 있습니다.
● 접착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닫힌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조립할 때 주의>
● 조립 전에 설명서를 잘 읽습니다.
● 부품은 번호를 확인하고, 니퍼 등으로 잘라서 잘라주세요. 잘라낸 후 찌꺼기는 버려주세요.
● 부품 가공 시의 칼날, 공구, 도료, 접착제 등의 사용에 있어서는 각각의 취급 설명서를 잘 읽고 올바르게 사용해 주십시오.
● 도색에는 보다 안전한 '수성도료'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 뾰족한 끝이나 얇은 가장자리가 있는 조립에는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이 제품에는 도구류는 들어 있지 않으므로, 별도로 준비해 주십시오.
반다이 스타워즈 시리즈인 '1/72 스케일 X윙 스타 파이터"와 '1/144 스케일 밀레니엄 팔콘( 깨어난 포스 버전 )'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모형의 조립 전 주의 사항과...
분실 혹은 파손된 파츠에 대한 서비스 안내와 비용... 주소가 나와있지만 일본의 내수용으로 한국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ㅠ,.ㅠ;;;
도색을 위한 색상 안내.
엄청난 디테일을 가진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조립은 아주 간단하다 할 수 있답니다 ^^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공하고 있는 홍보용 사진 이미지입니다.
보통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제국군의 '타이 파이터'를 회색 기체로 아시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푸른 회색이라고 합니다.
제작비의 한계와 당시 영화 제작에 사용된 필름의 수준 때문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에서 '타이 파이터'의 색상은 분명하게 잘 드러나지 않는데...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을 보면 분명 '타이 파이터'의 색상이 푸른 회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영화 제작에 많은 돈을 시용할 수 있게 된 '조지 루카스'감독의 자금력 덕분으로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 전쟁',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등 '루카스 필름'이 '디즈니'에 인수될 전까지의 '루카스 필름'의 모든 영화 프랜차이즈는 '조지 루카스'의 개인 자금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독립 영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모형의 조립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의 영상입니다.
에어브러시를 이용해 회색으로 도색하고 있는데 고증을 정확하게 맞추려면 블루 도료를 조금 넣어 푸른 회색으로 도색을 하셔야 합니다.
모형을 소개하면서 영화 스타워즈에 관련된 제작 비화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았습니다. 기억에 의지해서 작성한 것이라 정확하지는 않은데 큰 줄기에서 보자면 대충 이런 과정을 거쳐 영화가 개봉되었다는 것은 영화 관련 업계 사람들도 대체로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 스타워즈™ 비히클 모델 타이 어드밴스드 × 1 & 타이파이터 세트 >... 그리고 < 비히클 모델 밀레니엄 팔콘( 새로운 희망 버전 ) >을 함께 보셨습니다. 어떻게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둥지 나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