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지 나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스타워즈 ™ 비히클 모델 Death Star II >와 < 스타워즈 ™ 더 만달로리안 레이저 크래스트 >입니다. 하나는 오리지널 스타워즈 삼부작을 마무리 짖는 작품인 '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퀄 시리즈라 불리우는 <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9 >이후 기존 팬층의 강렬한 반발로 위기에 빠진 < 스타워즈 사가 >를 구원하고 시리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라는 평가를 받는 TV 드라마 < 더 만달로리안 >에 등장한 비행선입니다.
그런 우선 먼저 < 스타워즈 ™ 비히클 모델 Death Star II >를 보시겠습니다.
등장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에서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간신히 파괴시킨 '데스 스타'가 하나가 아니었고 그 두 번째 버전이 현재 거의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더욱 거대하고 강력해진 위력으로 은하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게 된 반란군은 데스 스타가 건조 중인 행성 '엔도'에서 '데스 스타 2'를 파괴하기 위해 전설로만 전해지던 '제다이'로 변모한 '루크 스카이워커'와 함께 제국의 '황제'에 대항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이야기의 주된 테마가 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가족에 대한 메시지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빌런' 중 하나로 남게 된 '은하 황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적어도 최소한 스타워즈 팬에게 있어서는 말이죠 ^^;;; )
STAR WARS
데스 스타 Ⅱ
DEATH STAR II
반란 동맹군을 철저히 뿌리 뽑기 위해 제국군은 엔도 근방에 가공할 제2의 데스 스타를 건조하기 시작했지만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었다. 데스 스타 II는 전체의 절반 정도밖에 완성되지 않았고, 황제 자신이 진척 상황을 시찰하러 오게 됐다.
※ 이미지는 사진입니다.
실제 촬영용 자료를 철저하게 검증하여 그 스타일과 디테일을 성형 기술을 사용해 손바닥 크기로 응축 재현한 플라스틱 모델 키트입니다.
Details
데스 스타Ⅱ의 표면이나 건조 도중 부분 등, 각 디테일을 치밀하게 재현.
VEHICLE MODEL SERIES LINEUP
002
Plastic Model Kit
X-WING STARFIGHTER
X윙 스타 파이터
005
Plastic Model Kit
Y-WING STARFIGHTER
Y윙 스타 파이터
010
Plastic Model Kit
A-WING STARFACTER
A윙 스타 파이터 2개 세트
※이 제품에는 데스 스타 Ⅱ가 1세트 들어 있습니다. 그 이외의 상품은 모두 별매품입니다.
Display bases
디스플레이용 받침대가 포함.
※ 사진의 완제품은 패키지용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주의
● 상자 안쪽에 있는 주의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 본 제품은 플라스틱 모델 조립 키트입니다.
● 조립에는, 니퍼(별매) 등을 준비해 주십시오.
발매원 주식회사 반다이
도쿄도 다이토구 코마가타 1-4-8 (우) 111-8081
특히 이 영화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미완성 상태의 '데스 스타 2'의 디테일이 너무나 엄청나서
특별히 활약하지 않고 거의 배경의 이미지로만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조지 루카스'감독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6'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시스군주인 '황제'를 제외하고는 캐릭터나 등장 메카닉에 대해 특별한 설명이나 소개를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럼에도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특별히 어렵다거나 난해하다거나 하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조지 루카스'감독만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연출과 영상의 이미지만으로 관객에게 캐릭터와 사물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아주 탁월하고 그중에서 특히 SF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기계에 생명력과 친근감을 불어넣는 기술은 영화 역사상 전무후무하다 싶을 정도로 그 능력이 탁월해 이후 수많은 영화 및 미디어 매체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저가형 프라모델인 만큼 구성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테일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반다이 스타워즈 비히클 모델 시리즈'답게 상당히 잘 만들어진 모형입니다 ^^
이 가격에 이런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들어진 물건으로
국내에 판매 예약이 개시되었을 때 바로 구매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 사실 반다이 스타워즈 비히클 모델은 대체로 그렇게 구입했을 만큼 디테일이 뛰어납니다. ^^ )
어느 모로 보나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웠을만한 모형으로
아주 작은 크기로 나온 덕분에 구입에 부담이 없고 완성 후 전시를 하기에도 적당한 스케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정상 실물의 크기는 지구의 위성인 '달'만 한 크기이니
흔히 사용되는 모형의 축소비율로는 어림도 없고... 1/5000 스케일로 판매되고 있는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같이 전시하기에는 이 정도의 크기가 사실 딱 좋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1/5000 스케일의 '스타 디스트로이어'도 소장 중이기 때문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과연... 그날은 올 것인가...?! ㅠ,.ㅠ;;; )
주의
구매 고객님께 꼭 읽어봐 주세요.
● 본 상품의 대상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대상 연령 미만의 아동에게는 절대 주지 마십시오.
● 작은 부품이 있으므로 어린 자녀가 잘못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질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 뾰족한 부분이나 날카로운 부분이 있으므로 취급 및 보관 장소에 주의하십시오. 뜻하지 않게 다칠 수 있어요
● 비닐봉지를 머리부터 뒤집어쓰거나 얼굴을 덮거나 하지 마십시오. 질식할 우려가 있습니다.
● 접착제를 사용할 때는 닫힌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조립할 때 주의>
● 조립하기 전에 설명서를 잘 읽어봅시다.
● 부품은 번호를 확인하고, 니퍼 등으로 깔끔하게 잘라냅시다. 잘라낸 후 찌꺼기는 버려주세요.
● 부품 가공 시의 칼, 공구, 도료, 접착제 등의 용도에 있어서는 각각의 취급 설명서를 잘 읽고 올바르게 사용해 주십시오.
● 도색에는 보다 안전한 '수성도료'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 뾰족한 끝이나 얇은 가장자리 부분을 만질 때는 조립에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이 제품에는 도구류는 들어 있지 않으므로, 별도로 준비해 주십시오.
설명서 및 홍보물은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박스의 안쪽면을 이용해 인쇄되어있습니다.
불량이나 분실된 부품이 대한 안내가 적혀있고
앙케이트 조사를 위한 QR 코드와 인터넷 주소도 적혀 있습니다.
관련 설명서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쪽은 도색하실 분들을 위한 색상 가이드.
이쪽은 분실 및 파손된 파츠에 대한 서비스 안내와 비용... 주소가 나와있지만 일본의 내수용으로 한국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 할 수 있고요... ㅠ,.ㅠ;;;
박스의 바닥면에 인쇄된 설명서입니다.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사진 이미지입니다.
완성되면 대충 이런 모습인데 홍보용 이미지와 같은 디테일을 가지기 위해서는 도색을 조금 하셔야 합니다.
크기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되는 장식물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인데
실물을 직접 보면 뭔가 모를 엄청난 감동이 있습니다. ( 특히 스타워즈 팬은 더 그렇지요. )
영화 스타워즈에 '데스 스타'와 같은 거대한 인공구조물이 소개된 이후로 우주에 초거대 구조물을 만드는 꿈을 꾸는 사람들과 과학자가 아주 많아졌다고 합니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 촬영용 소품에 비해서는 다소 디테일이 떨어져 보일 수 있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보는 것은 느낌이 조금 틀립니다. 보통 홍보용 사진이 잘 나오고 실물은 그보다 못한 부분이 많은데 '비히클 모델 데스 스타 2'는 사진이 실물보다 못하니까 느낌을 정확히 느끼시려면 실물을 꼭 보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모형의 조립과 도색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의 영상입니다. 도색을 하지 않으면 조금 가벼워 보일 수 있으니 실력이 되신다면 도색을 꼭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다음으로 소개할 프라모델은 < 스타워즈 ™ 더 만달로리안 레이저 크래스트 >입니다.
이 모형은 스타워즈의 TV 실사 드라마 시리즈인 '더 만달로리안'에서 등장한 것으로
주인공인 '만도'가 타고 다니던 비행선입니다. '타고 다니던...'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레이저 크레스트'가 드라마 시즌2에서 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 폭파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비행선을 아주 좋아하던 팬의 입장에서 경악할만한 일이었는데 드라마 시즌 3가 이미 예정되어 있으므로 어떤 식으로든 다시 등장할 수 있지도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팬들이 원하니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 ㅠ,.ㅠ;;; )
레이저 크래스트 RAZOR CREST
만도의 애기인 건쉽. 만도 소유 이전에는 군용 순찰정으로 사용되었다.
STAR WARS
THE MANDALORIAN
레이저 · 크레스트
RAZOR CREST
※ 화상은 사진입니다.
실제 촬영용 자료를 철저히 검증하고 그 스타일과 디테일을 성형기술을 쏟아부어 손바닥 크기로 응축 재현한 플라스틱 모델 키트입니다.
Details
레이저 크레스트의 선수 주위나 특징적인 2기의 엔진 등, 각부의 디테일을 치밀하게 재현.
VEHICLE MODEL 018
마킹 로케이션 Sticker Location
● 이미지와 번호를 보시고 마킹 스티커 부착 위치를 확인하십시오.
● 이 상품에는 레이저 크레스트가 1세트 들어있습니다.
'스타워즈'의 팬들은 잘 알고 있는 일이지만
'조지 루카스'감독의 회사들... 즉 '루카스 필름'이나 특수효과 전문회사인 'ILM'이 초거대 영화 기업 '디즈니'에 인수되기 이전에 스타워즈 실사 TV시리즈에 대하여 '조지 루카스'감독이 자주 하고 다니던 말이 있었습니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루카스'감독은 요즘 블럭버스터 영화는 너무 돈이 많이 든다며 블럭버스터 영화 1편 제작할 돈으로 TV시리즈 드라마를 여러 편 제작할 수 있다는 말을 주로 하고 다녔는데 '루카스'감독은 이미 그 시절부터 실사 TV 시리즈로 스타워즈를 제작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것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아이폰'을 출시하는 것만큼의 혁명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거대 자본이 들어가는 블럭버스터용 영화를 실사 드라마로 제작한다는 것은 시스템상 불가능한 요소가 많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특수효과 전문회사인 'ILM'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가 영화 제작 시스템 전반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또한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실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을 제작할 당시의 제작환경과 비용을 고려한 것으로 이 영화 한 편의 제작비를 기준으로 드라마의 제작 단가를 맞출 수 있으면 블럭버스터 영화도 드라마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후 TV 드라마 '더 만달로리안'에서 현실화 되게 됩니다.
위의 유튜브 영상의 소개에 의하면
드라마 '더 만달로리안'에 등장하는 '레이저 크레스트'는 현재 미군이 사용 중인 공대지 공격기인 'A-10'의 디자인을 참고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조금 더 나아가면 흔히 프리퀄 시리즈라 불리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3 '에 등장하는 '리퍼블릭 건쉽'에 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한 '리퍼블릭 건쉽'은
'베트남전'에서 실전 배치된 공중 강습용 헬기 'UH-1'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에 형성된 전술 개념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블랙호크 다운'으로 유명해진 'UH-60' 블랙 호크 헬리콥터에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다만 영화에서 등장한 '리퍼블릭 건쉽'은 그리 큰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짜리 몽땅하고 뚱뚱한 외관이 원인이 아니었나 추측되고 있습니다. 미공군의 차세대 수직 이착륙기 선정 사업에서 보잉사의 'X-32'가 탈락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로 뚱뚱하고 못생긴 외관 때문이기도 했으니 크기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ㅠ,.ㅠ;;;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 보겠습니다 ~ 두둥 ~ 탁 ~ ( 좋구나 ~!! )
소개해 드리는 < 스타워즈 ™ 더 만달로리안 레이저 크레스트 >는
일반판 버전과 실버 코팅 버전의 두 가지 제품이 발매되어있는데 은색으로 코팅이 되어있다고 것을 제외하고 디테일과 느낌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두 제품을 모두 구매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또한 일반판용 사출 플라스틱도 은은한 은색이 나는 플라스틱을 사용했기 때문에
눈으로 직접 보아도 크게 이질감이 없어서 TV 드라마의 촬영용 소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모형 자체가 특별히 여러 색상으로 구성되지 않고 실버(은색) 사출물에 부수적인 데칼이 약간 올라가는 식이기 때문에 에어 브러시를 이용한 도색 작업도 아주 단순한 편입니다.
그러니 가격도 2배 정도인 실버 코팅 버전을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일반판을 구입하시는 쪽을 권해드리고 싶고 실력이 되신다면 이후 실버로 도색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반다이 비히클 시리즈답게 디테일은 아주 우수하고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엔진 흡입구와 배기구를 디테일은 아주 우수한 편입니다.
조립 전에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입니다. 위에서 번역한 것과 동일한 내용이니 생략하기로 하고...
1/72 스케일의 X윙 스타 파이터와 1/144 스케일의 깨어난 포스 버전 밀레니엄 팔콘에 대한 홍보물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파손된 상품에 대한 서비스 안내가 나와있고...
조립 설명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와 QR코드...
앙케이트 조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색을 하실 분들을 위한 색상 안내.
분실되거나 파손된 파츠에 대한 서비스 안내와 비용... 주소가 나와있지만 한국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 일본 내수용입니다 ㅠ,.ㅠ;;
조립 설명서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레이저 크래스트'를 손에 넣을 수 있다니 너무나 기쁘네요 ^^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사진 이미지입니다.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살인적인 디테일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ㅠ,ㅠ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실버 코팅 버전'의 홍보용 사진입니다.
일반판의 판매 가격의 2배 조금 못 되는 물건인데 비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반판과 실버 코팅 버전 대한 차별성을 크게 못 느끼고 있으니 코팅판에 큰 흥미를 못 느끼신 분은 안심하시고 일반판을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모형의 조립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튜버의 영상...
...이라고 하기엔 조립의 난이도가 높은데 엔진 분사 노즐의 느낌이 확실하게 날 수 있도록 LED 칩을 광원으로 넣었을 뿐 아니라 빛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세세한 디테일 수정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적 디테일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LED 작업을 하지 않으실 분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모형 회사 반다이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해 제작, 판매하고 있는 < 스타워즈 ™ 비히클 모델 Death Star II >와 < 스타워즈 ™ 더 만달로리안 레이저 크래스트 >를 함께 보셨습니다. 어떻게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둥지 나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