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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39

몇 주전부터 보고 있는 영화는 ... 감독이 총제작하고 있는 입니다 . 이야 ... 이거 정말 제대로 무섭네요 . 다만 서구권의 세계관을 기반으로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흑과 백이 분명하고 천사 아니면 악마와 같은 이분법적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면 아주 흥미진진하게 볼만하지만 약간 애매모호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 혹은 불교나 도교와 같은 아시아적 관점에서는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감독이 아시아계 감독이기 때문에인지 영상은 대단히 섬세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어 마치 여성감독이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고 과거 젊은 영화감독으로 명성을 떨치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보여주던 영화적 공포와도 어느 정도 이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과거엔 스필버그표 공포 영화 유명했습니다 . .. 2020. 7. 19.
잠시 틈을 이용해 자료 정리합니다 . 내 거친 뱃살~~과 ~~ 눌러 처진 의자와 ~~ 다이어트 실패로 ~~ 오 ~~ 늘어나는 숫자에~~에에 매말라가는 쓰린 ~~ 마음과 ~~ 위 그림은 예전에 그린 것인데 이렇게도 그릴 수 있답니다 ㅠ,.ㅠ ( 싸인만 오늘 날자로 새로 넣은 것입니다 . ) 2020. 7. 15.
결국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 뭐 ... 사실 예상했던 결과입니다만 ... 11권부터 15권까지 읽어보았지만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알수 없어서 1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 네 . 파이브스타 스토리 이야기입니다 . 이야기를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시는 것을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독자를 고문하는 것이다."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론은 났습니다 . ( 처음부터 읽자 ~~ !! ) 그리고 1권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 느낀 소감... 이 1권부터 등장하네요 ?? 아니 !! 그것을 20년이나 지나서 알았다니 ... 역시 ... 작가인 마모루 나가노 선생이 천재이거나 화자인 제가 평균이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 ㅠ,.ㅠ ( 왠지 ... 후자같은데 ... ??! ) 위 사진은 문제의 파이브스타 스토리 1권 표지 ... 발레 포즈의 여주인.. 2020. 7. 14.
때로는 흐림, 그리고 비 습도가 많이 높네요 . ( 비가 오니 당연한건가요 ? ^^;; ) 중국과 일본에 엄청난 피해를 만든 장마전선이라 그런지 기상청 예보가 긴장감 가득하네요 . 다행히도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배수가 잘 되는 지형적 요건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 흐려서 그런지 약간의 우울증 증세는 있네요 ( 이 나이에 사춘기적 감성이라도 생기려고 그러나 ... ㅡ,.ㅡ ) 위 그림은 붓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 대충 10여년전에 그린 것 같아요 . 2020. 7. 10.
신간 파이브 스타 스토리가 도착했습니다. 인터넷 전문점 예스 ##을 이용해서 주문했고 어제 도착했네요 . 네 로봇 만화의 기린아( ??? ) 선생의 입니다 . 우연히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생각보다 신간이 많이 나왔네요 ? 과거 사건도 있고 해서 완전히 포기하고 있었는데 사건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는지 책이 3권이나 나왔습니다 . 13~15권인데요 , 11권은 분실해서 새로 주문했습니다 . ( 30년 가까이 연재 중인 속도로 볼 때 신간 3권이면 속도가 빠른거죠 ... ) https://yolga.tistory.com/104 저작권 관련 문제는 과거 작성한 게시글을 링크해두었으니 보시면 되겠구요 ... 일단 공식적으로는 가 새롭게 세계관을 정리한 이유라고 합니다 ... 2020. 7. 8.
오늘부터 원고 데생입니다 . 비공개로 진행되는 원고입니다.오래간만에 새하얀 종이를 보니 역시 머릿속도 새하얗게 되는군요 . 덧글 ... 유명한 영화음악 작곡가 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 7. 6.
왠지 가을같은 밤입니다. 비가 오니 쾌적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고를 시작하기 전에 커피 한잔을 끓였습니다 .뜨거운 물을 커피에 넣으니 고소한 커피향이 방 안 가득히 퍼졌습니다. 향기에 취해서 모처럼의 휴식을 가져 봅니다 . 수많은 단어들로 가득 채워진 뇌 세포 사이로 커피향이 지나갑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뇌를 자극해 각성 시킨다고 하는데오늘은 어찌된 일인지 더욱 심연으로 가라 앉는 느낌입니다 . 이렇게 잠든 기분으로 가볍게 잠시 ... 그리고 펜을 들고 원고지를 바라봅니다 .커피향에 취한 나의 꿈을 손에 옮겨봅니다 . 꿈은 원고지를 통해 그곳으로 날아갑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2020. 7. 4.
머리도 식힐 겸 ...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뒤지다보니 이런 그림이 있네요 . 저장된 데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에 그린 것이랍니다.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산적의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기사를 찾아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네 ? 무슨 떠오르시는 이미지가 있다고요 ? 아닙니다 . 그것은 ... 우연 ( ?! )입니다. 2020. 7. 3.
꿀벌에 대해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꿀벌의 이야기하면 가장 유명했던 것이 1970년에 제작된 타츠노코의 애니메이션 이죠. 내용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후에 읽었던 유럽의 작가가 쓴 동화책의 내용도 이것과 비슷했고 ... 꿀벌은 아닌 일개미의 일생을 다룬 또 다른 동화 책도 내용이 비슷했던 것 같아요.일개미의 일생을 다룬 이야기는 기억이 어느 정도 나는데 숫개미와 여왕개미가 신혼 비행을 마친 후 둥지를 튼 새로운 땅에서 겪는 고난의 이야기입니다 . 동화에서는 함께 고난을 극복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여왕개미와 짝짖기 비행을 마친 숫개미들은 그냥 죽죠 ^^;;; 그리고 뒤로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가 가장 무난한 연결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흐음 ...역시 이야기를 하다보니 다.. 2020. 6. 30.
최근 잠들기 전에 보는 영화는 ... 스텐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이자 공포의 대가 스티븐 킹 원작의 입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면서 잠이 오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최근에 보는 것 읽는 것 듣는 것 모두가 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잠이 옵니다 . ( 직업병 ) 영화에 관련된 뒷조사를 하다보니 원작자인 스티븐 킹은 잭 니콜슨의 출연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 소설에서는 공포의 근원인 호텔의 유혹에 빠져서 서서히 미쳐가는 캐릭터로 묘사되고 있는데 배우 잭 니콜슨의 연기나 그의 마스크는 처음부터 미친 사람같아보인다는 것이죠 . 즉 , 스티븐 킹은 호텔에 들어가기 전부터 미친 인간이 나오면 설득력이 있겠느냐로 생각한 것 같고 ... 스텐리 큐브릭 감독의 입장은 영화는 2시간안에서 승부를 보는 장르이다 . 천천히 대중에게 이미지를.. 2020. 6. 28.
오늘도 변함없이 자료를 정리 중입니다 수집한 자료가 꽤 되는지라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위 그림은 아직 한국에 만화잡지라는 것이 존재하던 시절에 개재되었던 단편만화입니다. 당시의 기준으로 꽤 높은 퀄리티로 그린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것보다 더 난이도가 높은 그림은 못 그릴 거다 . 최소한 만화로는 그리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더 난이도가 높은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번 일 할 때마다 이것보다 더 양질의 작품은 무리다 ... 여기까지가 아마도 한계이겠지 ?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지는 못해 .. 라고 하면서 항상 한계를 절감해온 지 벌써 수 년 ... 혹은 십 몇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자신과의 싸움이 계속될 텐데 ... ( 정말 ? 지치지 않아 ? ) 넵 지치죠 . 당연한 것 아닙니까 ?!.. 2020. 6. 27.
자료 수집이 거의 끝나갑니다. 사실 정확하게는 모으다 지쳐서 이제 더 못 모으겠어요 ㅠ,.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아마도 내일 끝날 것 같은데 자료의 수집이 끝나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정리를 해야합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쓸만하다싶으면 보이면 되는데로 마구 끌어 모았기 때문에 완전 엉망입니다 . 이걸 분류 별로 나누어야되고 알아보기 쉽도록 카테고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작업과정을 공개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 듯 한데 그래도 뭔가 기록은 남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ㅠ,.ㅠ ( 놀지 않고 일하며 고생하고 있다고 외치는 1인 ... ) 2020. 6. 24.
자료 수집 중입니다 . 할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수집해 놔야합니다.오늘도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 !!! 화이팅 !! 2020. 6. 22.
이번 원고작업은 ... 어쩌다보니 중간중간 시간이 생기네요 . 그렇다고 놀고있는 것은 아니고 다시 글쓰기에 사용될 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모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탈이 나거든요 . 왠지 긴장감없는 작업의 연속이 되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마음을 풀어버리면 나중에 한꺼번에 터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이번 작업은 이렇게 중간중간 비어있는 시간이 생길 것 같은데 그럴때마다 자료를 모으는 패턴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모형이나 프라모델에 관련된 글을 하나 쓸까 했는데 그러면 정말 일을 놔버리는 것이 거든요 . ( 그건 위험하지 ... 암 ... )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자료 수집에 들어갑니다 . 2020. 6. 21.
비가 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았어서 비가 오니 시원해져서 좋긴한데 더불어 컨디션도 다운입니다. 일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눈앞이 흐려지는 것을 보니 근성으로 버티는 쪽보다 그냥 쉬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한동안 긴장 상태에 있었으니 시간 상으로 보아도 지금즈음 체력이 떨어질 때가 된 것 같긴하네요 . 상태를 체크한 결과 육체의 피로는 아니고 뇌가 쉬어야 할 것 같네요 . 하고 있는 것을 대충 마무리하고 일단은 잠을 좀 자야 할 것 같습니다 . 2020. 6. 18.
잠시의 시간을 이용해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 일에서 생긴 약간의 시간을 이용해 역시 공개할 수 없는 글에 사용될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자료 수집은 조금의 시간으로도 조사가 가능하므로 부지런히 모으고 있습니다. 자료 사진을 공개할 수 없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몇 년간 기다려오던 하세가와 마크로스 한정 생산판이 드디어 재판에 들어갑니다. VF-19 엑스칼리버인데 미해군의 함상 전투기 졸리 로저스와 비슷한 도색에 강렬한 인상의 번개 모양 도장의 추가입니다 . 보통은 이 정도의 변형에서 끝나는데 ( "색놀이"라고도 하지요. ) 이 모형은 무려 미사일 추가입니다. 그것이 뭐가 대단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이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비행기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이 금형을 제작 생산해야 합니다. 당연히 판매 단가가.. 2020. 6. 17.
원고가 시작되었습니다 . 처음 정해졌던 예정일보다 대략 10여일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마감도 늦추어질 가능성이 없진 않아졌습니다. 계획했던대로의 날짜에 끝이 날 것인지 아니면 늦추어진 기간만큼 10여일 늦게 끝날지는 그려봐야 알겠습니다.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시작되니 기쁘네요 . ( 인생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ㅠ,.ㅠ ) 자 ... 달려볼까요 ? 2020. 6. 12.
어지럽네요 . 자료를 찾느라 거의 2주일 가까이 귀신 영화 , 귀신 만화 , 전설 , 소설 , 애니 등등 장르 불문하고 라면 모두 보고 있습니다. 눈을 뜨면서 부터 시작해서 잠들 때 까지 ... 개인 스케줄을 제외하면 이것만 하고 있는 중이예요.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하지만 새삼 공포의 제왕이라는 이 존경스럽습니다 . 남들은 힘들게 일하는 데 팔자 좋게 무슨 소리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학교 다닐 때를 생각해보세요 . 아침부터 밤까지 책상에 앉아있는 거 생각보다 힘듭니다 . 무엇보다 디스크로 허리 작살나요 ~~10대에도 참기 힘들던거 나이 먹어서는 더 힘들죠 ㅠ,.ㅠ 2020. 6. 11.
체중 감량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별다른 운동량 없이 늘 앉아서 끄적이기만 하는 인생이라 그런지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 뱃살만 늘어난다고 하더니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그래도 먹지 않으면 속이 쓰려서 조금씩은 속을 채워두는 편입니다. 때마침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팥빙수를 하나 구입했네요.가격도 저렴하고 열량도 그리 높지 않고 ... 무엇보다 수분이 거의 대부분이라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요 ? ^^;;; 오늘 저녁은 이 녀석으로 해야겠습니다 .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것이 혈당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 너무 배가 고프면 잠이 오지 않는 것도 걱정이네요 . 뭐 ...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 먹자 , 팥빙수. ) 2020. 6. 7.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식곤증이 있는지 잠이 막 오는군요 ... 오늘도 변함없이 무엇인가를 읽고 또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 그러니까 20대 무렵에는 영화를 보고 떠오르는 것들을 만화에 사용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그런데 영화는 1시간 반에서 길면 3시간에 끝나는 단편이잖아요? 그런데 만화는 비교적 긴 흐름을 가지고 가는 장편입니다 . 영화를 만화에 넣어보신 분들은 공감을 하실 텐데 영화 한편의 느낌을 만화에 넣으면 길어봐야 한권에 끝납니다. 또 영화의 이야기는 연속성이 없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이야기가 끝나면 그냥 끝입니다.그러나 만화의 이야기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도 다음이야기에서 계속 이어져야하죠. 애송이 시절에는 잘 몰랐던 부분인데 그래서 드라마에 더 가깝습니다. 한번 강하게 힘을 주고 끝나는 이야기.. 2020. 6. 4.
요즘은 무언가를 계속 읽고 있는 중입니다. 직업이 만화가인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만화가를 에 자리한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화가라고 하기엔 움직이는 동화같은 포즈를 연속으로 그리기 때문에 애니메이터에 가깝고 ... 애니메이터라고 하기엔 연출과 같은 스크립트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글 솜씨도 있어야하고 소설가라고 하기엔 영상으로 구현가능한 문장을 골라 써야하기 때문에 시나리오 작가에 가깝습니다. 이걸 처음 대중적으로 적립한 인물이 일본의 만화가 데츠카 오사무인데 아시다시피 원래 영화같은 내용을 종이 위에 그리다보니 필림스크립트 같아졌고 거기에 대사 등등을 추구하다보니 현재와 같은 형식으로 굳어졌는데 이것을 라고 부릅니다. 스스로 데츠카 선생의 3대 명작하면 ,,을 꼽습니다. 그.. 2020. 6. 3.
글쓰기 작업 중입니다. ... 라고 말은 했지만 무엇을 쓰고 있는 지는 공개하면 안되므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 화면의 오른쪽 유튜브 화면은 그냥 비워 놓기 뭐해서 우주전함 야마토 2199 테마송을 틀어 놨습니다. 사실 뭔가를 쓰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곤 있지만 멍하니 앉아서 모니터만 노려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벌어지는 저만의 습관인데 심하면 1주일 이상 화면만 노려 볼때도 있습니다. 결국 지쳐서 쓰러질 때가 되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쓰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됩니다 . ( 참 ... 이상한 습관이죠 ??? )이걸 고치려 아무리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네요.오늘부터 화면 노려보기 싸움입니다. 본격적인 글쓰기는 언제가 될지 저도 하늘도 신도 몰라요 . 아흑 ... 2020. 5. 30.
원고가 예상 시간 내에 끝났습니다. 그렇다고 뭘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 또 다른 몇 가지 일정을 거친 후에 또 ... 공개할 수 없는 다른 일을 바로 이어서 시작해야 합니다.하나 끝나면 다른 하나가 다시 시작되는 것입니다 . 넵 ... 그렇습니다. 그 중간에 모형 관련 글은 몇 가지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요 ^^;;; 2020. 5. 26.
2020년 5월 24일 원고 마무리 시스템 : macOS Catalina 디스플레이 : Wacom Cintiq 27QHD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EX Ver.1.9.7 촬영 : QuickTime Player 편집 : iMovie 2020. 5. 24.
2020년 5월 22일 원고 마무리 시스템 : macOS Catalina 디스플레이 : Wacom Cintiq 27QHD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EX Ver.1.9.7 촬영 : QuickTime Player 편집 : iMovie 2020. 5. 22.
2020년 5월 20일 원고 마무리 시스템 : macOS Catalina 디스플레이 : Wacom Cintiq 27QHD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EX Ver.1.9.7 촬영 : QuickTime Player 편집 : iMovie 2020. 5. 20.
2020년 5월 18일 원고 마무리 시스템 : macOS Catalina 디스플레이 : Wacom Cintiq 27QHD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EX Ver.1.9.7 촬영 : QuickTime Player 편집 : iMovie 2020. 5. 18.
2020년 5월 16일 원고 마무리 시스템 : macOS Catalina 디스플레이 : Wacom Cintiq 27QHD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EX Ver.1.9.7 촬영 : QuickTime Player 편집 : iMovie 2020. 5. 16.
2020년 5월 14일 원고 마무리 시스템 : macOS Catalina 디스플레이 : Wacom Cintiq 27QHD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EX Ver.1.9.7 촬영 : QuickTime Player 편집 : iMovie 2020. 5. 14.
2020년 5월 12일 원고 마무리 시스템 : macOS Catalina 디스플레이 : Wacom Cintiq 27QHD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EX Ver.1.9.7 촬영 : QuickTime Player 편집 : iMovie 2020. 5. 12.